최근 몇일동안 탄수화물을 끊었었다.
1년 6개월 만에 옛 동료와 점심을 같이 먹게 되었는데 찾은곳이 두유라멘 전문점이었다.
이곳도 오늘 처음가본 가게였는데
나카노식당에 정통한 직장동료의 소개로 가게되었다.
가게 이름이 웃긴다. 只今、変身中
두유베이스에 굴이 들어간 라멘.
스프맛이 기가 막히구나.
저녁은 야채사라다만 먹거나 그낭 스킵하기로 한다.

3번째사진은 라멘가게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진.

새로운 중국집이 오픈했다.

역사가 있는 중국집인데 최근 10년동안 찾아간 중국집중에서 가장 만족했다.
맛이 가가막히는군

거래처랑 미팅때문에 신주쿠를 나왔다.저녁5시에 일이끝났으니
고독한 미식가  흉내를 내고싶지만
소쿠안도리는 항상북적된다

연탄2
고추장2
국수1
7분  1

마구마구 넣어라 들어갈때 까지

돌아오는길에 헤비메탈관도 들러준다

맛난 라면
우연히 발견한 피규어

이 티스토리에 자주오시는 어떤분이 저녁을 올려달라는 요청에 방금 내 배속으로 들어간 음식을 소개해보자.
장소협찬은 서민이 이탈리아 음식을 맘껏 즐길수 있는 사이제리아.

나는 다이어트중일까?

오늘  점심도 찾은 샤부요
한달2번 이상은 오는것 같다

고독한   미식가놀이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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