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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로 마스터하는 록기타
궁금해서 사본...오래된 기타 교본1990년에 신코뮤직에서 발매된 기타교본인데... 이야 당시,,, 씨디로 기타교본까지 나왔었다.그당시 일본이 버블이었기때문에 씨디로 이렇게 제작이 가능했던것이 아닐까...
2024.05.02 -
오월천-Life Live
저번달에 대만여행갔을때 뭔가 기념품을 사고 싶어서 구입해온 앨범. 유트브에서 그냥 다 공개가 되어서 굳이 살필요는 없었지만 무엇인가 기념품이 갖고 싶었다.솔직히 오월천이라는 밴드는 나만 몰랐던 것이지,,일본이나 한국에서 앨범이 발매가 된 인기 밴드였던것 같다.음... 그랬구나
2024.05.02 -
24년 4월30일 5월1일 기자재 체크<아끼면 똥된다>
일단 이글을 쓰면서 자신이 세운 자그마한 계획을 실천했다라는데에 의의를 둔다.솔직히 지금껏 살면서 계획세워서 실천에 옮긴게 몇번이나 되었었나? 결국에는 다 귀찮아서 안하고 자기합리화만 하다가 끝이 났었다. 내일이 있으니까... 내일하면 되지... 진짜 올지도 모를 내일이라는 큰병?을 앍고 살아가면서 모든것을 내일로 미루지 않았던가... 그런데 이번에는 실천을 했다. 하루 반나절 걸려서 첫날에는 집에서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랙이펙터를 다 풀어서 전원넣고 노브하나하나 돌려가면서 체크하고 각 단자들에이상이 없는지 스피커아웃과 라인아웃 다 체크했다. 그러던중 맨 마지막에 튜브맨 플러스를 만지게 되었는데 이게 왜이러지?전원이 안들어간다. 이 튜브맨 플러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뭐 명기나 프리미..
2024.05.01 -
24년 4월 27일 집에 도착한 기타
24년 4월 27일 집에 도착한 기타 골든위크 첫날인데, 아침에 동경집에 돌아왔다. 오늘에 딱 맞추어서 기타를 한대 구입을 했는데, 이거 받고 나서 놀라자빠지는줄 알았다. 포장을 너무 무리하게 한 느낌이랄까? 이렇게 까지 포장을 안해도 되는데.. 아무튼 포장 벗기는것만도 짜증이 났는데 원했던 색상과 기타이니 그래도 조금 기뻤다.솔직히 저번에 구입한 페르난데스 보다는 상태가 그다지.. 그래도 이정도면 A정도의 레벨이고저번 페르난데스의 상태가 S였었다고 생각한다.일단 기타 셋업및 크리닝하는데만 30분이상 투자하였다.
2024.04.27 -
24년도 10일간의 골든위크
내일부터 10일동안의 골든위크에 돌입하는데이상하게 기쁘지가 않다.엔저현상으로 해외나가는것은 포기했고, 또 골든위크때는 어마무시하게 비행기티켓도 인상이 되어서저번달에 미리 타이완에 갔다왔었다.길게 주어진 시간을 생산적으로 보내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하는냐? 첫번째 2년이상동안 전원한번도 켜보지 않은 기타앰프및 이펙터들에게 너 살아 있니? 라는 테스트 시간을 가지어 보기. 두번째 3년이상 스트링 한번도 교체를 하지 않은 기타들 스트링 교체와 더불어 셋업해보기 세번째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피해왔던 곡들중에 재미있는 하이라이트 파트만 커버해보기. 네번째 그동안 미루어 왔던 한국에서 사온 책들 읽어보기
2024.04.26 -
기초부터 알 수 있는 Cubase AI13/LE13
오래만에 음악서적에 대해서 포스팅한다. 음악서적이나 음반은 예전과 똑같이 꾸준히 구입을 하고 있으나 나이가 들어서 최근 티스토리가 재미가없어져서 이곳에 포스팅을 잘 안하게 된다. 오늘 포스팅하는 서적은 2일전에 아마존에서 구입을 해서 오늘 도착한 서적이다. 얼마전에 큐베이스13을 도입했는데 내가 사용해왔던 큐베이스랑 UI가 다 바뀌어서 무슨 버튼을 눌러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유트브 보면서,, 정지화면을 만들어서 하나하나 배울수도 있겠지만 그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어서 책까지 구입을 하게되었다.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