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다큐멘테리를  방송하는  그날만 손꼽아 기다려 본것은 처음이다

보존해둘려고 블루레이까지 만들어놨다

다 보고느낀것은 씁쓸하고 어두운 느낌

꿈을  버려야했던 원멤버와 그 꿈을 이룩한
타마키 코지 조차도 원래 이루고자 했던 작은 그시절의 목표로 되돌아가고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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