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소개하는 음반은 LANA LANE의 데뷔앨범에 해당하는 Love Is An Illusion이다.
그녀의 음악은 심포닉과 프로그레시브 그리고 적절한 멜로디까지 겸비한 음악임에 분명하다.
LANA LANE의 음악의 핵심은 그녀를 발굴하여 앨범의 프로듀스및 키보드를 맡고 있는  에릭놀랜더에
의하여 음악이 좌우되고 있다.

본인에게 있어서 LANA LANE의 이미지는 몽환적인 이미지 그 자체이다. 밴드의 앨범자켓이
데뷔앨범부터 현재까지 상당히 현실과 동 떨어진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이 펼치는 음악또한
프로그레시브를 지향하면서도 곡에 따라서 싸이키델릭적인 요소도 함께 등장해 주고 있다고 느껴진다.

이 데뷔앨범은 현재까지 약 3개의 버젼으로 나뉘어져 발매되고 있는데, 가장 좋은게 보너스곡 3곡이
더 수록된 일본반인데...

아쉽게도 본인이 소장한 이 앨범은 일본반이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RE HOUSE-FIRE HOUSE-  (0) 2008.03.01
MICHAEL JACKSON-BAD  (0) 2008.03.01
MIND ODYSSEY-SCHIZOPHENIA  (0) 2008.03.01
FAIR WARNING-RAINMAKER  (0) 2008.03.01
DEPARTURE-DEPARTURE  (0) 2008.02.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일산 헤비메탈 밴드 마인드 오딧세이의 두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SCHIZOPHENIA.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곡부터 전작과 같은 연장선을 걷는다는 느낌이 강하지만 이 앨범은
상당히 미국적인 냄새가 짙은 즉 미국식 슬리즈계열의 냄새까지도 담고 있는 작품으로
기억이 된다.
어떻게 보면 기존에 들려주었던 사운드 보다 더 듣기 쉽게 제작되어진 앨범일지 모르겠다.
어떤곡을 선곡해 볼까 하다. 2번트랙에 자리잡고 있는 이볼루션이라는 곡을 선곡하기로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CHAEL JACKSON-BAD  (0) 2008.03.01
LANA LANE-Love Is An Illusion  (0) 2008.03.01
FAIR WARNING-RAINMAKER  (0) 2008.03.01
DEPARTURE-DEPARTURE  (0) 2008.02.25
PANRAM-rats  (0) 2008.02.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및 한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페어워닝의 두번째 앨범 레인메이커를 포스팅해보려한다.
그런데 이밴드는 일본에서 전적으로 인기몰이를 해서 일본과 한국이라는 표현이 조금 우습다는
것이 사실이다.



레인메이커! 앨범에 이름에 걸맞는 앨범명이라는 생각은 첫곡부터 마지막까지 들게 하는
생각이다. 촉촉한 단비를 마른땅에 뿌려주는듯한 시원함과 함께 대지의 윤택함이 몰려오는
느낌이랄까...
너무도 많은사람들로부터 소개가 되었고, 많이 사랑받았으니 소개에 관한 글은 하지 말도록
하자...  이 앨범의 최고의 명곡인 버닝허트를 샘플로 올려보면서, 본인도 오랜만에 듣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NA LANE-Love Is An Illusion  (0) 2008.03.01
MIND ODYSSEY-SCHIZOPHENIA  (0) 2008.03.01
DEPARTURE-DEPARTURE  (0) 2008.02.25
PANRAM-rats  (0) 2008.02.25
WARREN DEMARTINI-CRAZY ENOUGH TO SING TO YOU  (0) 2008.02.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 출신의 멜로디어스 하드락 밴드 디파쳐의 첫번째 앨범.
본 앨범을 구입하기전 그들의 음반이 중고 cd점에 상당히 많이 진열되어 있었던
기억이 난다.
호기심반 이라는 마음에 구입을하게 되었는데.. 이들이 들려 주는 사운드는 journey와
스틱스계열의 aor적인 사운드를 팬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안정된 사운드가 일품이며, 무엇보다도 밴드의 연주실력이 상당한 수준급
에 해당한다는 사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ND ODYSSEY-SCHIZOPHENIA  (0) 2008.03.01
FAIR WARNING-RAINMAKER  (0) 2008.03.01
PANRAM-rats  (0) 2008.02.25
WARREN DEMARTINI-CRAZY ENOUGH TO SING TO YOU  (0) 2008.02.24
THRESHOLD-WOUNDED LAND  (0) 2008.02.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악이라는 것은 그것을 듣는 청자에 의하여 명반이 될수 있으며, 똥반이 될수있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지금 포스팅하려는 독일 메탈밴드 panram도 본인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좋아했던 음반임에 분명하다
그런데 이 들의 대한 해외 메탈팬들의 사이의 평가에서는 거의 있을수 없는 점수 예를들면 20점까지의
똥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앨범은 panram그들의 두번째 앨범에 해당하며, 메탈 페이지에 그들의 이름을 남길만한 활동같은
것이나 음반 판매량을 보여주지 못했던, 그냥 앨범 두장만 세상에 선보이고 사라져간 밴드이다.

본인은 이 밴드를 처음 들었을 떄 느꼈전 감상이 퀸스라이크 보컬과 라우드니스의 적절히 믹싱하면
이런한 보컬톤이 나오겠다라고 느꼈었다.

또한 본 앨범은 본인에게 상당히 만족스런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람들사이에 불리우는 그들의
평가?? 1집은 꽤 수작이지만 본 앨범은 똥반임에 틀림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의견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다. 즉 본인에게는 1집보다 본 앨범인 2집 앨범이 더 손이 많이 갔었던 앨범에 해당한다.

뭐 사람들마다 저마다 좋아하는 스타일과 그 포커스가 틀리기에... 어떠한 평가가 있는지에 대하여도
다르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FAIR WARNING-RAINMAKER  (0) 2008.03.01
DEPARTURE-DEPARTURE  (0) 2008.02.25
WARREN DEMARTINI-CRAZY ENOUGH TO SING TO YOU  (0) 2008.02.24
THRESHOLD-WOUNDED LAND  (0) 2008.02.24
DANGER DANGER  (0) 2008.02.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의 솔로 앨범을 나오면 어떠한 사운드를 들려줄까?
라는 호기심과 함께 전혀 예상외의 사운드라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한 마음을 안고도
음반을 구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역시 이 음반을 구입하기전에 그가 RATT시절에 들려주었던 음악을 먼저 이미지했었으나
아마도 자신의 솔로 앨범이기에 워렌디마티가 지금까지 표현하고 싶었던 자신의 세계를 한장의
앨범에 표현하려고 하겠군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또한 잡지를 통해서 어느정도의 정보도 들을수 있었기에 본 앨범에 대한 실망감?은 전혀 없었을
지도 모른다. 만약 본앨범을 RATT시절의 사운드로 연상하여 구입을 하면 크게 당황스러움 앨범이
될것이다,

앨범표지에서도 나와 있듯이 전체적인 사운드는 어쿠스틱과 펜더기타로 뽑아낸 쫀듯한 블루스
톤이 앨범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본 앨범은 절반정도가 연주곡으로 또 절반정도가 보컬이 들어간 곡이 있으며 KISS의 에릭싱어가
참가하여 주는 앨범이다.

어쿠스틱기타로 시작되는 쫀듯한 솔로가 일품인 곡을 샘플로 소개해 보자.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PARTURE-DEPARTURE  (0) 2008.02.25
PANRAM-rats  (0) 2008.02.25
THRESHOLD-WOUNDED LAND  (0) 2008.02.24
DANGER DANGER  (0) 2008.02.24
REPTILIAN-CASTLE OF YESTERDAY  (0) 2008.02.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