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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6인조 밴드 Snakes In Paradise의 두번째 앨범..
Garden Of Eden..

이 음반을 처음 접했을때는 보컬이 참.. 화이트 스네이크와 흡사하군..
두번째 느낌은 HEART같은 느낌의 곡도 있군...
세번째 느낌은 들으면 들을수록 코러스가 미스터빅을 연상시키는 군...

결론은... HEART곡을 데이비드 커버데일과 에릭마틴이 번갈아 부르는 느낌..
그래도 좋아서 가끔씩 꼭꼭 들어 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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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텀프의 밴드 레인오브 테러의 3번째 앨범Sacred Ground.
본 앨범에서는 반가운 보컬리스트 마이클 베세라의 등장으로 그의 바로크 메탈기타와
베세라의 보컬이 마치 윙위 시절을 연상시키는 듯 하나.. 조스텀프의 기타 사운드에는
잉베이 맘스틴과는 확연히 틀린 톤 셋팅으로 약간의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것입니다.

즉 조 스텀프의 기타톤은 거칠면서 라이브감에 많은 표현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그의 톤과 함께 유니즌으로 몇번이상의 오버더빙한 것이 느껴지곤 합니다.

왜 속주를 지향하면서 두텁고 퍼지는 톤 세팅으로 하였을까? 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다수의 많은 속주기타리스트들의 중음역대역의 사운드 톤에 익숙한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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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영화사운드 트랙을 포스팅을 해봅니다.
저는 아직까지 이 영화에 대해서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이포스터, 분명 90년대에 개봉한 영화임에 틀림이 없으며,OS.T팬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는 스트레인지데이스의 영화사운드 트랙입니다.

본인이 이 음반을 사게된 이유는 딥포레스트에 한참 관심을 갖게 되여
이 영화 사운드 트랙에 무려 3곡이나 참여를 하고 있기에 당시에 구입하게
되었었죠.

그런데 이 영화는 아직까지도 보지 못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귀찮아서 보지
않은것이겠지요. 영화의 사운드 트랙의 표현은 한마디로 몽롱함, 그리고 어두움
이 두가지 형용사가 주를 이루는 사운드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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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과 양을 충족시켜주었던 AINA의 2003년도 앨범.
Sascha Paeth와 많은 아티스트들이 많은의 프로젝트를 형성하여  심포닉앨범의 퀄리티 업에 기여하고 있는  (EX-)HEAVEN'S GATE의 베이스 player Robert Hunecke-Rizzo가 중심이 되어 다룬 초대형작
메탈 오페라 앨범이다.
정말 많은 수의 아티스트의 참가및 2시간 10분이 넘는 러닝타임및 트랙수가 24곡, 30페이지를 넘는
저 북클릿...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짜임새 있는 음악!!질과 양을 만족시켰던 앨범이었다.



01. Aina Overture (inst.)
02. Revelations
    Vo: Michael Kiske, Damian Wilson, Olaf Reitmeier
    Aco.G: Olaf Reitmeier
    Key: Jens Johansson
03. Silver Maiden
    Vo: Michael Kiske
04. Flight of Torek
    Vo: Tobias Sammet, Glenn Hughes, Thomas Rettke

05. Naschtok is Born
    Vo: Thomas Rettke
06. The Beast Within
    Vo: Thomas Rettke
07. The Siege Of Aina
    Vo: Olaf Hayer, Thomas Rettke, Glenn Hughes, Candice Night
    Key: Derek Sherinian
08. Talon's Last Hope
    Vo: Glenn Hughes, Andre Matos
09. Rape of Oria
    Vo: Candice Night
10. Son of Sorvahr
    Vo: Thomas Rettke
    B: T.M. Stevens
    Organ: Axel Naschke
11. Serendipity
    Vo: Michael Kiske
    Aco.G: Olaf Reitmeier
12. Lalae Amer
    Vo: Cinzia Rizzo
    G: Thomas Youngblood 先生
13. Rebellion
    Vo: Glenn Hughes, Tobias Sammet (cho)
    G: Emppu Vuorinen
    Key: Erik Norlander
14. Oriana's Wrath
    Vo: Marko Hietala, Sass Jordan, Thomas Rettke
15. Restoration
    Vo: Michael Kiske, Simone Simons (Soprano)
--- Singer ---
Glenn Hughes
Tobias Sammet (EDGUY, AVANTASIA)
Marko Hietala (TAROT, NIGHTWISH)
Michael Kiske (SUPARED, ex-HELLOWEEN)
Andre Matos (SHAMAN, ex-ANGRA)
Thomas Rettke (ex-HEAVEN'S GATE)
Olaf Hayer (LUCA TURILLI, DIONYSUS)
Damian Wilson (AYREON, ex-THRESHOLD)
Candice Night (BLACKMORE'S NIGHT)
Simone Simons (EPICA)
Sass Jordan

--- Instrument Player ---
Emppu Vuorinen (g/NIGHTWISH)
Thomas Youngblood 先生 (g/KAMELOT)
Olaf Reitmeier (aco.g/VIRGO etc.)
T.M. Stevens (b/STEVE VAI, TINA TURNER)
Jens Johansson (key/STRATOVARIUS)
Derek Sherinian (key/PLANET X, ex-DREAM THEATER)
Erik Norlander (key/LANA LANE, ROCKET SCIENTISTS)
Axel Naschke (Organ/GAMMA RAY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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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이 밴드, 팬텀의 자켓을 처음 보았을때는 뭔가 큰 물건같은 느낌이 받았었다.
릴리즈 연도가 93년임에도 분명하고 뭔가 보여주는 기세는 80년대 필 메탈을 들려줄것같은
예상이 감돌았기 때문이다.
보시라 저 조악한 그림 디자인... 80년대 자주 등용된 야수와 날개 그리고 촌스런 그림 자켓..
캬!!!  요건 물건이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 대답은.!!  역시 물건이다.
여기서 물건이라는 것은 본인과 같이 80년대 사운드를 좋아하시는분들 그리고 쥬다스 프리스트와
같은 금속성 보컬을 애타게 찾았던 분들에게 맞는 표현일지 모른다.

솔직히 이 팬텀이라는 그룹은 B급 메탈밴드일지 모른다.
단지 쥬다스 프리스트에 아류에 지나치치않는... 하지만 본인귀에 즐거우면 그것은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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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와THE BABYS의 가 융합된 하나의 호화밴드로 당시 사람들에게 고급적인 사운드를
선사하였다너 배드잉글리쉬의 첫번째 앨범이다.
또한 프로듀서가 Richie Zito라서 어느정도의 정보없이 구입하여도 안심이 되었던 앨범이다.
지금 들어도 그당시 처음 싱글커트되어 히트된 5번트랙도 참 듣기가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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