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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양아치메탈(슬램메탈) 밴드를 정말 몇몇 밴드를 제외하고는 사지를 않는다.
이유는 슬램메탈의 특징이 너무 쉽게 지겨워 지는 점이 본인에게 작용하기에...

될수 있으면 오래~~  오래 들어도 지겹지 않은 타 메탈 장르를 좋아할지 모른다.

그런데 지금 포스팅하는 이 밴드의 cd는 어떻게 구입하게 된것일까?  그것은 본인도 잘 모르겠다.
예전에 중고cd 살때 약속시간에 쫒기어서 다른거 사다가 덤으로 모르고 집어 들고 계산해서
샀던 cd일지도 모르겠다.

뭐 어떤 이유로 입수가 되었든... 이 정크야드라는 밴드도 양아치 메탈 좋아하는 분들은 다 아는
밴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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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릭애슬리의 1집 앨범을 포스팅하면서 그의 앨범은 1,2집이외에는 전멸이라고 말했던적이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외의 앨범에 대해서 들어 보고싶은분? 들이 계실지 몰라서 그의 프리
앨범을 오늘 포스팅해본다.
1.2집에 비해서 김빠진 콜라라는 이미지를 벚어날수 없지만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너무나 아까운
앨범이라고 생각되는 앨범이기에...

그나마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을,,,, 즉 예전처럼 파워풀이 있는 곡으로,,,

일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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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스카렘의 최고 명반을 뽑으라면 주저 없이 그들의 무드스윙스를 꼽을것이다.
이유는 버릴곡이 없는 탄탄한 완성도와 멜로디로 가득찬 앨범이며, 또한 기타리스트의
최고의 기량이 돋보였던 앨범이기에 이렇게 단언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에도 수천개씩 흘러 나오는 음반 중에서 다시 손이 가는것은 예전부터 즐겨들어왔던
명반 앨범일지도 모르겠다..

잘 빠진 매끈한 사운드가 일품인 본 앨범을 오늘 포스팅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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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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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겸 작곡가인 사이토상의 앨범을 포스팅해보자,

피아노위에 아름다운 멜로디와 차분한 느낌의 곡으로 수를 놓고 있는듯한 느낌이
강하다.

즉 마음이 여유로울때 들으면 그 기쁨이 두배가 될듯한 음악들... 피아노와
신디사이저가 병합되어 있는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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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즐겨듣는 힐링 뮤직 앨범을 하나 소개해 보려고한다.

이 앨범은 기존 tv및 bgm등으로 사용된 음악들중에서 추려진 컴필레이션 앨범에 해당한다

또한 nhk및 tbs계열의 방송에서 활용된 음악이 주를 이루어 17곡이라는 꽉찬 음악을 선사하고

있는데,,, 그 17곡중에 한곡도 버릴곡이 없다는게 앨범특징이다

즉 알기 쉽게 표현 하면   디~~~~~게 좋다!!!   따봉이라는 표현이 임팩트가 있었을까???

이표현이 와 닿았을까??

어느곡을 선곡할까 현재 몇십분째 머뭇거리다...   황혼의 왈츠를 샘플로 올려보기로 한다..

음....   감동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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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ost 칵테일..

영화를 보지 않았음에도 영화 포스터를 보면 그영화의 ost가 먼저 떠오르는 영화들이 있다.
즉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ost에서도 많은 인기를 차지한 영화가 그러한데...  본인은
아직도 이 칵테일이라는 영화와 고스트, 타이타닉은 아직도 못보고??(귀차니즘의 안봤다는것이
솔직하겠지만..)있는 영화들이 몇몇 존재한다.

본인의 학창시절 영화음악과 흑인 음악을 상당히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우연히 그놈
집에 놀러가게 되었었다. 당시 이 영화가 나왔던 88년도에는 밀리바닐라와 조지마이클, 런던보이스
등이 유행을 했었는데,,  최근 들었던 음악중 마음에 들었던 음악이 있다면서 본인에게도
들려 주어야 한다면서 하교후 같이 집에 가서 놀자고 제의를 받았다.

그당시 영화음악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기에 그냥 그 친구집에 놀러가서 만화책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당시 그넘이 처음 선곡했던 음악이 비치보이스의 코코모였었지... 음...


그러면서 그 친구가 최근 산 lp등을 이야기 하면서 이 앨범에 대해서 본인 면상에 침을 튀면서
자랑했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떻게들 살아가고 있을지 너무들 궁금하다...

종민아~~  종민아~~~   혹시 우연히라도 이 블로그 보고 나를 알겠으면 연락좀 해라~~

그리고 그당시 니가 아끼던 외국과자 내가 먹었었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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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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