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Player

추억의 OST시간을 가져보자.

그것은 에이특공대, 전격Z카 , 맥가이버, 아이언맨등...  외화가 정말 재미있었을때
그 주류중 한몫을 했던 에어울프이다.

이거 아마도 이 이미지도 봐도 기억하는 분들은 사운드 트랙 머리속에서 맴돌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런데이 사운드 트랙을 전체다 들어 보면, 한곡 이외에는 실망스런 트랙으로 가득찬 느낌이
 없는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기분이 들면서 또한 당시의 기억으로는 상당한 비트의 곡으로
기억되었던 곡들도 그외의 곡들은 비트감보다는 일렉트로 사운드가 넘실대는 장르가 앨범에
상당히 포진되어 있다는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추억을 회상하면서...

포스팅을 해보자..

독일반

예전 함박웃음님 블로그에 접한 OST중고 시디 나오면 사려고 목빠지게 찾아 다녔는데,,,
최근 레이다망에 걸렸다..

250엔의 고품격 음악이다.

샘플곡은 귀차니즘으로 생략하기로 한다,,  너무 좋다

독일반

두개의 밴드가 병합된 프로젝트 밴드 에비던스 원의 2004년도 발매된 두번째 앨범이다.
작년도에 그들의 세번째 앨범까지 발매되었으나 개인적으로는 리프감및 솔로, 보컬의 역량등의
완성도 높고만 보면 이 두번째 앨범이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일본이 자랑하는 멜로디어스 하드록의 진수 .

블라인드 맨의 메이져 2집앨범.

오늘 심심해서 이것도 사진찍고 포스팅해본다.

본인은 인도영화에 대해서 잘 모른다. 거의 접할기회가 없었으며, 또한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서 관심은
많이 있었으나, 인도영화에 잘 몰랐던 것이 사실이다.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춤추는 무뚜라는 영화는 한국에 있을때 지상파 tv를 통해서 보게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아마도 mbc?였는지?  kbs였는지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당시 무심코 채널을 돌려서 영화는 시작되었었고, 영화의 주제가 권성징악으로 헤피앤드로 장식하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너무나 단순한 권선징악의 묘사에서도 화려한 춤과, 즐거운 노래들이 영화의 재미를 부가 시켰다고
기억이 남는다.

그후 일본에서 이 영화에 대한 dvd가 판매가 되어서 몇번정도 사려고 마음먹었다가 dvd같은 경우
거의 한번만 보고 보지를 않게 됨으로 ost 음반을 줄곧 찾고 있었다.

그러던중 최근 북오프에서 이 영화음반을 구매할수가 있어서 기쁘기만 하다.

만약 이영화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다면, 또한 인도영화에 대하여서 관심이 있다면 꼭 보기를 권장하고
싶다.

 오늘 도쿄에는 비가 내린다.

이런날은 다 제쳐두고 게리무어 성님의 블루스를 훔쳐라를 즐겨듣는다....

이거 앨범 커버가 이상하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다.

앨범도 물론 가지고 있지만 역사적인 명곡이므로 싱글로써 그 명곡을 음미해보려고 한다.

비만 오면 한국 친구들과 추억들이 떠오른다.

걍 술만 퍼마시고 잊자 잊어,,,

벌써 몇번째 연속 재생되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포스팅안하려 했는데.. 이걸로 다시 하나 하게된다...

혼자만 떠드는 이 블로그도 어느새인가 폐쇄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