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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티스트들에 사랑을 받았던 명곡 카루소가 스튜디어 버젼으로 들을수 있는 앨범.
또한 다른 곡들은 모두 라이브 실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앨범이며,
루치오 달라의 백 뮤지션으로 유명한 스타지오가 참여하였고, 1986년도에 발매된 앨범이기에
디지털 음원화가 되어서 2000년도에 발매가 되었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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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하루하타 미치야의 악보를 꺼내 보았다.

2002년도에 구입해서 예전에 줄곧 즐겨 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꺼내서 쳐보니 다 까먹었고

어디를 어떻게 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그래도 다시 쳐보는 그의 기타는 멜로디가 풍부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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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리지의 키보드디스였던 데런워턴이 이끼는 데어의 3집앨범.
전작과는 사뭇 다른사운드. 2집에서는 켈틱풍의 곡으로 놀라게 했지만 본 앨범에서는 당시
aor의 공장으로 불리는 mtm과의 계약으로 1집노선에 더욱더 가까워진 사운드에 엣지스런 몽롱한
기타 사운드로 무장되어 있는 멜로디어스 명반으로 통용된다.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서 듣는 ashes는 좋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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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출신의 기타리스트 밀란 폴락의 2007년도 세번째 앨범, 스트레이트.

이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거나 기타음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그의 존재에 대하여 알고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얼마전 디스크 유니온에서 신품 아울렛 코너에서 이 앨범이 500엔에 팔리고 있었다.
앗.. 이거 아직 없는데.. 게다가 500엔이네,, 그렇게 생각이 들어 확 집어 들고 집에 와서
듣게 되었다. 그의 앨범도 이로써 전집을 다 갖추게 되었는데...

이 앨범,, 다른 리뷰 사이트에서 리뷰어들이 써놓은 리뷰를 읽은적이 있었다. 이 번 앨범부터 조금
다른 시도가 있었다고?!  그것은 기타 연주곡이 아닌 이 밴드에서는 그가 전곡 보컬에 도전하고
있기에 곡 자체가 기교에 힘쓰는 음악보다는 리치코첸을 연상시키는 곡들로 주를 이루고 있다는게
특징이다.  명기타리스트 토드듀안의 제자로도 알려져 있는 그의 신보였기에 이번앨범에서
기타에 초점을 두어 어떠한 사운드를 들려 줄까?  귀를 기울였지만... 그런 성격과는 전혀 다른
앨범이다.

하지만 그를 전혀 모르고 최근의 리치코첸 스타일의 음악이 마음에 드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앨범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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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 놀란 누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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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음악은 이제 생략~
듣는 사람도 별로 없고 댓글 써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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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린터너의 매력적인 8번째 앨범.

전작인 7번째 앨범에서는 아키라 카지야마의 공동작품적인 느낌에 아키라카지야마의 세계에서
그의 보컬을 듣는 느낌이 강했다면 본 앨범은 그와는 다른 레인보우에서 느낄수 있었던 순수한
그의 느낌으로 청자를 사로 잡는다.
업템포의 1,11트랙이 듣고 또한 감수성이 충분히 발휘된 4번트랙이 상당히 좋다.

샘플음악은 시간낭비라고 다시 느끼게 되어 생략하기로 한다,,

뭐 이 블로그 오는 분들도 점차 줄어 든것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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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메이즈가 커버한 곡으로도 유명한 플리즈 돈트 리브미의 싱글 버젼앨범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타이거 오브 뱅탕의 탈퇴후 MCA와 계약후 만들어낸 싱글앨범 두곡과

타이거 오브 뱅탕의 싱글음악을 모아서 만든 편집앨범이 더 정확한 앨범설명이라고 생각된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이 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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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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