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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작곡가, 명프로듀서의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데이비드 포스터의 91년도 발매된 그의 연주
앨범이다.

본 앨범은 그가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제공한 곡과 그가 프로듀스한곡들을 자신이 재 연주한
앨범이며,상당히 로맨틱한 사운드로 어렌지되어 있다.

 데이트를 하는 분들에게는 데이트뮤직으로 필히 추천하고 싶은 앨범이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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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을 들러주신 이철연님이 spitz를 이야기하셔서 긴급히 잠들어 있는 스피츠의 cd를 꺼내서
다시 들어 본다.

분명 본인이 처음 이들의 음악을 들었던 것은 그들의 대표곡인 robinson을 95년도 홍콩 v채널에서
처음 접하고 나서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스잔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는 잊혀지지 않았으며, 당시는 지금과 같이 인터넷 문화도
활성화 되지 않았기에 지인및 잡지를 통해서 이들의 음악을 더욱더 알수가 있었던것으로 기억된다.

본 앨범은 그들의 베스트 앨범에 해당하나 스피츠가 인정하지 않는 베스트 앨범에 해당한다.
즉 스피츠멤버및 사무실의 동의없이 레코드회사측에서 강행하여 발매된 베스트앨범이었던 것이다.

당시 스피츠의 멤버들은 해산되기전까지는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지 않겠다라는 굳은 의지가 있었기에
이앨범은 그들이 인정하지 않게되어 결국 비공식 베스트앨범이라는 칭호를 달게 되었다.

현재 공식적인 베스트앨범은 두장짜리로 발매가 되어 있지만, 추후발매된 두장짜리의 베스트 앨범보다
왠지 이 앨범이 더욱더 베스트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런지...

스트리밍곡으로 어떤곡을 선정할까 하다가 이곡을 선정하게 되었다..


사람의 존재가 추억이 된다는 것은...
왠지 더이상 만날수 없는 애처로운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이곡을 듣고 있으니 이젠 연락도 않하는 추억이 되어버린 친구들의 이미지들이  생각이 난다...
~~  아~  본인은 왜이렇게 센티멘탈 한 것일까~~~~)


あの日もここで はみ出しそうな 君の笑顔を見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の色も風のにおいも 變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の朝 僕は船に乘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ればなれになる 夢に見た君との旅路は かなわない
헤어지면 습관이 되어버리는 꿈에본 너와의 여행길은 견딜수가 없구나

きっと僕ら 導かれるままには
정말이지 우리들 이대로는
步き續けられない 二度と これからは
사랑을 지속할수없네 두번다시 앞으로는....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みせて
네가 추억이되기전에 날보며 다시한번 웃어줘
優しいふりだっていいから 子供の目で僕を困らせて
다정한척이라도 좋으니까 아이같은 눈빛으로 날 바라봐줘

ふれあう度に噓も言えず けんかばかりしてた
스쳐지날때엔 거짓말도 할수없었고 싸움만 했었지
かたまりになって坂道をころげてく
이젠 서로를 이해하며 저 언덕길을 함께 걸어가네
追い求めた影も光も 消え去り今はただ
갈망하고 있었던 그림자와 빛도 사라져버린 지금은 그냥
君の耳と鼻の形が 愛しい
너의 귀와 코의 모습이 몹시 그립구나

忘れないで 二人重ねた日日は
잊지말아줘 우리들의 지난 추억들을
この世に生きた意味を 越えていたことを
이 세상을 살았던 의미를 넘고 있었던 것을....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見せて
네가 추억이되기전에 날보고 다시한번 웃어줘
冷たい風に吹かれながら 虹のように今日は逃げないで
차가운  바람이 불지만 무지개처럼 오늘은 피하지 말아줘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되기전에 날보고 다시한번 웃어줘
優しいふりだっていいから 子供の目で僕を困らせて
다정한척이라도 좋으니까 아이같은 눈빛으로 날 바라봐줘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見せて
네가 추억이되기전에 날보고 다시한번 웃어줘
冷たい風に吹かれながら 虹のように今日は逃げないで
차디찬 바람이 불지만 무지개처럼 오늘은 피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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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자랑하는 뮤지션 야마시타 타츠로우의 문레코드 이적후 첫번째 발표된 베스트 앨범이다.

본인이 늘 생각하는 대표적인 일본 아티스트는? 이라는 질문에 본인에 대답은 10명정도가 금방
머릿속에 떠오르는데, 그중에서도 늘 다섯손가락에 안에 드는 것이 바로 이 야마시타 타츠로우이다.

타케우치 마리아의 남편으로써도, 또한 일본음악을 세련되게 발전시킨 인물이기에 일본음악씬에서는
그의 존재감이 큰게 사실이다.

아 언제나 들어도 좋은 그만의 수수한 목소리와 세련된 어렌지는 가슴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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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에 대하여서는 그 기대에 비해 실망이 있었던것이 사실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앨범이 b급에 떨어져서 실망했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가 없도록 당부한다.

본인이 이 앨범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의 이유에서였다. 첫째 johansson의 탁월한 키보드를
보고 구매를 했으며, 둘째 심포니 엑스의 마이클로메오의 기타및 베이스 플레이를 갈망하던 차에
날렵하게 앨범을 쥐게 하였으며 셋째 앨범자체의 연주곡이 제법 있기에 그러한 곡들을 기대하였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위의 세가지 조건은 본인의 기대치에 만족을 시키지 못했다는데 이유가 있겠다.
즉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그 실망이 큰데.. 이 앨범에 그러한 앨범중에 하나로 뭍혀져갈 이유가
큰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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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딥포레스트의 3집 앨범을 소개해 보려한다.


솔직히 본인에게 있어서 딥포레스트의 전제는 이니그마에 해당할지 모른다.
이니그마의 2집앨범을 듣고 민속음악과 관련된 음반을 찾다가 듣게된 밴드가 딥포레스트이다.
그들의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것은 2집앨범이나, 현재 cd가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 모르기에
그냥 눈에 띄는 3집으로 그들의 음악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딥포레스트의 음악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다. 민속음악에 일렉트로닉의 결합이라는 표현으로만은
그들의 음악에 대한 설명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의 음악은 각 앨범마다 지역적인 색이 다르다?  지역이라는 표현보다는 중동,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의 대륙적으로 나뉘는것이 더 부합된 표현일지  모른다.

전작이 중동에 근원을 둔 음악이라면 본작은 분명 아프리카와 남미에 그 포커스를 맞추어 세상에
빛을 보게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민속음악에 관심이 없거나 그들에 대해서 전혀 생소한 분들은 이러한 음악을 들어도 아무런 감흥이
오지 않을것이 뻔하다.

본인역시 예전에 그러하였기에... 하지만 한 앨범에 한작곡가 스타일에 정형화된 작곡스타일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들어보면 반드시 심하게 빠지게 되는 스타일이 이러한 딥포레스트의 음악이 아닐까라고 생각이된다.

본 앨범에 대한 가장 큰 이슈에 대하여 이야기하여보면 100세의 노모가 노래를 부르는 곡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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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를 아는가?? 이름만 들어 봤다. 처음엔 영화이름인줄 알았다.
그럼 이 싱글 앨범은 무엇인가?  일본라디오에서 처음들어서 줄곧듣게 되었다.

위의 글과 같이 본 싱글도 이게 만화에 삽입되었는지는 몰랐다. 본인에게 애니메이션 사운드
트랙은 오렌지로드 이후로 전멸된 상황이니...

상당히 가사가 좋았고 첫 인트로및 부분에서 느낄수 연주의 세련미가 임팩트가 있었다.
이 음악만 들으면 또한 생각나는 곳이 있었는데,, 2005년도 건국대 캔버스이다.

2005년도 본인이 운동좀 해야겠다고 맘을 먹고 3개월 빤짝 ~  밤마다 조깅을 한곳이 있었으니
그곳이 바로 건국대학교 캔버스 호수였다...  회사 마치고 집에 와서 밥도 안먹고 9시 30분에서 10시 15분까지 그 캔버스를 몇바뀌나 돈지 모르겠다...

그당시 이음악을 끼고 살았으니...  ㅎㅎ 

오늘은 왠지 한국생각들이 많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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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노래에 관심이 생겨서 따라 부르고 싶은 사람들 있을것 같기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복사해서 붙여본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초안 번역정도라서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것 같다..
혹시 이거 번역한 사람이 이 블로그 와서... 그럼 당신이 번역해 보시지?! 라고 따질지 모르겠다..

그럼 나의 대답은 이럴듯 하다..  나의 귀차니즘을 용서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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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 ささえてくれる ひとたちに
이츠모 사사에테쿠레루 히토타치니
언제나 날 지탱해주는 사람들에게
ひごろの おもいを こめた ラプソディ-
히고로노 오모이오 코메타 라프소디-
평소 때의 마음을 담은 랩소디(rhapsody)
アプリシエ-ションの きもちよ とどけ
아프리시에-쇼응노 키모치요 토도케
감사(appreciation)의 마음이여 전해져라
いつも ありがとう ほんと ありがとう
이츠모 아리가토오 호은토 아리가토오
언제나 고마워 정말 고마워
たとえ どこに いたって きみの そんざいに
타토에 도코니 이타앗테 키미노 소은자이니
비록 어디에 있든지 그대의 존재에
かんしゃしてるよ
카음샤시테루요
감사하고 있네
たそがれの まちが あかく そまる ころ
타소가레노 마치가 아카쿠 소마루 코로
해질녘의 거리가 붉게 물들 즈음
なにげなく みちを あるいていた
나니게나쿠 미치오 아루이테이타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고 있었네
いきかう ひとの むれが ます ごご
이키카우 히토노 무레가 마스 고고
오가는 사람들의 무리가 늘어나는 오후
なんとなく たちどまってみた
나응토나쿠 타치도마앗테미타
어째선지 멈추어보았지
ボツリと あいた こころの すきま
보츠리토 아이타 코코로노 스키마
콕 뚫린 마음의 빈틈을
うめるように うごいた けいたいの マナ-
우메루요오니 우고이타 케이타이노 마나-
메우려는 듯 울렸던 핸드폰 진동
キミは ひとりじゃない ほら みんな
키미와 히토리쟈나이 호라 미은나
그대는 혼자가 아니야 봐 모두
たがいに ささえあっていくのさ
타가이니 사사에아앗테이쿠노사
서로 간에 서로를 지탱해주는 거야
ふあんていな みらいが こわくて
후아응테이나 미라이가 코와쿠테
불안정한 미래가 두려워서
なやんでいた ぼくに むかって
나야은데이타 보쿠니 무카앗테
고민하고 있던 나를 향해
なにも いわずに そっと てを
나니모 이와즈니 소옷토 테오
넌 아무 말 없이 손을
さしのべてくれる キミが いた
사시노베테쿠레루 키미가 이타
내밀어 주었지
かなしみが はんぶんに なった
카나시미가 하음부은니 나앗타
슬픔이 반으로 줄었지
よろこびは にばいに ふくらんだ
요로코비와 니바이니 후쿠라은다
기쁨은 두 배로 늘었지
ぎゃくの たちばに なったら すぐさま
갸쿠노 타치바니 나앗타라 스구사마
반대의 입장이 되면 당장
そばまで かけつけると ちかった
소바마데 카케츠케루토 치카앗타
그대 곁으로 달려가겠다고 맹세했어
いつも ささえてくれる ひとたちに
이츠모 사사에테쿠레루 히토타치니
언제나 날 지탱해주는 사람들에게
ひごろの おもいを こめた ラプソディ-
히고로노 오모이오 코메타 라프소디-
평소 때의 마음을 담은 랩소디(rhapsody)
アプリシエ-ションの きもちよ とどけ
아프리시에-쇼응노 키모치요 토도케
감사(appreciation)의 마음이여 전해져라
いつも ありがとう ほんと ありがとう
이츠모 아리가토오 호은토 아리가토오
언제나 고마워 정말 고마워
たとえ どこに いたって きみの そんざいに
타토에 도코니 이타앗테 키미노 소은자이니
비록 어디에 있든지 그대의 존재에
かんしゃしてるよ
카음샤시테루요
감사하고 있네
far away far away
far away far away
멀리 저 멀리
とおく はなれていても
토오쿠 하나레테이테모
멀리 떨어져 있어도
ながれる ときの なかで
나가레루 토키노 나카데
흐르는 시간 속에
ともに すごした ひびの きおくは
토모니 스고시타 히비노 키오쿠와
함께 지냈던 나날들의 기억은
けして きえる ことは ないのさ
케시테 키에루 코토와 나이노사
절대 사라질 리 없는 걸
なかまや かぞくや こいびと
나카마야 카조쿠야 코이비토
친구랑 가족, 연인
そしてであった すべての ひとびと
소시테데아앗타 스베테노 히토비토
그리고 내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
「ありがとう!」みんなの おかげで
「아리가토오!」미은나노 오카게테
「고마워!」여러분 덕택에
また あすから ちから つよく ふみだせる
마타 아스카라 치카라 츠요쿠 후미다세루
내일부터 다시 힘껏 발을 내딛을 수 있어
ひとは だれも ひとりでは
히토와 다레모 히토리데와
사람은 누구도 혼자서는
いきていけやしない
이키테이케야시나이
살아갈 수 없어
たがいが たがいを いつも ケアしあい
타가이가 타가이오 이츠모 케아시아이
서로가 서로를 언제나 보살피고
りかいできない ときは はなしあい
리카이데키나이 토키와 하나시아이
이해할 수 없을 때는 서로 이야기하고
はら かかえるぐらい わらいあいたい
하라 카카에루구라이 와라이아이타이
배를 움켜쥘 만큼 서로 웃고 싶어
なのに、なぜ こう ときに けなしあい
나노니、나제 코우 도키니 케나시아이
그런데, 어째서 이런 때에 서로 헐뜯고
きずつけあうのって きが しない?
키즈츠케아우노옷테 키가 시나이?
서로 상처 입히고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해?
バカバカしいほど キミが すきだ
바카바카시이호도 키미가 스키다
어이없을 정도로 그대가 좋아
てれくさいけど ちょっと ほんきだ
테레쿠사이케도 쵸옷토 호응키다
쑥스럽지만 약간 진심이야
いつも ささえてくれる ひとたちに
이츠모 사사에테쿠레루 히토타치니
언제나 날 지탱해주는 사람들에게
ひごろの おもいを こめた ラプソディ-
히고로노 오모이오 코메타 라프소디-
평소 때의 마음을 담은 랩소디(rhapsody)
アプリシエ-ションの きもちよ とどけ
아프리시에-쇼응노 키모치요 토도케
감사(appreciation)의 마음이여 전해져라
いつも ありがとう ほんと ありがとう
이츠모 아리가토오 호은토 아리가토오
언제나 고마워 정말 고마워
たとえ どこに いたって きみの そんざいに
타토에 도코니 이타앗테 키미노 소은자이니
비록 어디에 있든지 그대의 존재에
かんしゃしてるよ
카음샤시테루요
감사하고 있네
きっと みんな いがいと シャイで
키잇토 미은나 이가이토 샤이데
분명 모두 의외로 부끄럼을 타서
めんと むかって
메응토 무카앗테
얼굴을 마주하고서는
なかなか くちに だして いえなくて
나카나카 쿠치니 다시테 이에나쿠테
좀처럼 입 밖으로 내어 말할 수 없어서
だけど ほんとは いいたいくせに
다케도 호은토와 이이타이쿠세니
하지만 실은 말하고 싶으면서
なにかが じゃまして みんな つよがって
나니카가 쟈마시테 미은나 츠요가앗테
무언가가 방해해서 모두 강인한 척하고
ときには さらけだして つたえよう
토키니와 사라케다시테 츠타에요오
때로는 드러내서 전하자
ことばには ふしぎな ちからが やどるよ
코토바니와 후시기나 치카라가 야도루요
말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어
かんたんな ことさ じぶんから まず
카응타응나 토코사 지부응카라 마즈
간단한 거라구 자기부터 먼저
はじめよう きっと できるよ…
하지메요오 키잇토 데키루요…
시작하자 반드시 할 수 있어…
いつも ささえてくれる ひとたちに
이츠모 사사에테쿠레루 히토타치니
언제나 날 지탱해주는 사람들에게
ひごろの おもいを こめた ラプソディ-
히고로노 오모이오 코메타 라프소디-
평소 때의 마음을 담은 랩소디(rhapsody)
アプリシエ-ションの きもちよ とどけ
아프리시에-쇼응노 키모치요 토도케
감사(appreciation)의 마음이여 전해져라
いつも ありがとう ほんと ありがとう
이츠모 아리가토오 호은토 아리가토오
언제나 고마워 정말 고마워
たとえ どこに いたって きみの そんざいに
타토에 도코니 이타앗테 키미노 소은자이니
비록 어디에 있든지 그대의 존재에
かんしゃしてるよ
카음샤시테루요
감사하고 있네
いつも ささえてくれる ひとたちに
이츠모 사사에테쿠레루 히토타치니
언제나 날 지탱해주는 사람들에게
ひごろの おもいを こめた ラプソディ-
히고로노 오모이오 코메타 라프소디-
평소 때의 마음을 담은 랩소디(rhapsody)
アプリシエ-ションの きもちよ とどけ
아프리시에-쇼응노 키모치요 토도케
감사(appreciation)의 마음이여 전해져라
いつも ありがとう ほんと ありがとう
이츠모 아리가토오 호은토 아리가토오
언제나 고마워 정말 고마워
たとえ どこに いたって きみの そんざいに
타토에 도코니 이타앗테 키미노 소은자이니
비록 어디에 있든지 그대의 존재에
かんしゃしてるよ
카음샤시테루요
감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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