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luences & Connections Volume One Mr. Big

2007. 10. 14. 16:09MY CD ST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listing
01 · Mr. Big
02 · Take Cover
03 · Colorado Bulldog
04 · Wild World
05 · Price You Gotta Pay
06 · Promise Her The Moon
07 · Addicted To That Rush
08 · Just Take My Heart
09 · Shine
10 · Crawl Over Me
11 · To Be With You
12 · Green Tinted Sixties Mind
13 ·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
14 · Alive & Kicking (bonus track)

Artists appearing: Paul Rodgers, Kings X (Ty Tabor and Doug Pinnick), Joe Lynn Turner, John Waite, Glenn Hughes, Ann Wilson, Billy Sheehan, Mickey Thomas, Dogstar (Bret Domrose and Keanu Reeves), Pat Torpey, Donnie Vie, Yngwie Malmsteen, Steve Lukather, Marty Friedman, Stevie Salas, Tim Bogert, Lanny Cordola, Chuck Wright, Richie Kotzen.


VOCALISTS:

Mr. Big (lead vocals: Paul Rodgers); Take Cover (lead vocals: Doug Pinnick); Colorado Bulldog (lead vocals: Joe Lynn Turner); Wild World ((lead vocals: John Waite); Price You Gotta Pay (lead vocals: Glenn Hughes); Promise Her The Moon (lead vocals: Ann Wilson); Addicted To That Rush (lead vocals: Billy Sheehan); Just Take My Heart (lead vocals: Mickey Thomas); Shine (lead vocals: Bret Domrose); Crawl Over Me (lead vocals: Pat Torpey); To Be With You (lead vocals: Richie Kotzen); Green-Tinted Sixties Mind (lead vocals: Donnie Vie);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 (lead vocals: Joe Lynn Turner); Alive 6 Kickin' (lead vocals: Glenn Hughes).

지금까지 음악을 들으면서 미스터 빅 싫어하는 사람은 한명도 만나보지 못했다.
즉 그들의 음악색이 블루스락을 기반으로 한 대중적인 음악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포스팅하려는 음반은 2003년도 그들의 트리뷰트 앨범으로 발매된 앨범이다.
본인이 처음 들었던것은 2004년도 여름 음원으로 처음 듣게 되었다.
지금까지 앨범에 호기심을 갖고 듣다가 최근 북오프에서 너무나도 충격적인 가격인 250엔에
구매할수가 있었다.

(본인의 블로그에 자주오시는 분들은 어떻게 이 블로그 주인장은 이렇게 음반을 싸게 살수있을까?
라고 의문을 갖으실지 모른다. 중고 시장의 가격이 어느정도  책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거의 open
price가격이므로 같은 체인점이라고 하여도 점포마다 다 가격이 틀리며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주말만 되면 4곳의 중고 음반을 뒤지고 다니니 당연히 싸게 음반을 구입할수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오프매장을 도는 동안에 드는 차비및 시간은 음반 한장을 싸게 사는 가격보다 훨씬 비용이
더 들지 모른다.  오프매장에서 고르는 재미를 아시는 분만이 오프매장을 찾으시듯 본블로그의
주인장도 차비및 시간이 들면서도 그러한 이유로 계속 오프매장을 선호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앨범을 유심히 드려다 보면 트리뷰트 앨범임에도 톳페이와 빌리시한의 이름이 보이고 있다.
그 두명의 유닛에 의하여 앨범의 참가 세션이 결정되어진듯하다.

(항상 겉만 보고 앨범정보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블로그 주인의 귀차니즘으로 이쁘게 있는
속지도 보기가 귀찬다아서 안본다는 점.. 조금 보고 쓰면 더 알찬 포스팅될텐데...)

또한 이 음반은 위에 열거된 참가 뮤지션만으로만 보았을때 그 재미및 호기심을 증가시킨다.
본인이 좋아하는 스티브루카스및 스티비살라스, 마티프리드맨, 리치코첸등...

더욱이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인물인 윙위맘스틴의 솔로참가라는 것이다.
윙위가 미스터빅을 듣기는 들었을까? (90년대 초반의 실린 희미한 기억에 의하면 윙위는 당시
타 밴드의 음악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티브바이와 같이 사진을 찍는데도
그의 알카트라스의 후임이였던 그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언급을 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러한 그에게 미스터 빅의 음악은 어떻게 들렸고 그는 어떻게 해석을 할것인가가 이 앨범에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 재미라고 본인은 생각을 한다.

마티프리드맨의 곡을 샘플을 준비할까 누구의 곡을 샘플 준비할까 하다가 역시..
윙의가 어떻게 이 앨범을 연주했는가가 관건이기에...
13번트랙을 커팅샘플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스크1 c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스크2 dvd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IS MIGUEL-20 Anos  (0) 2007.10.20
Andy Timmons Band - Resolution  (0) 2007.10.20
liar symphony-choose your side  (0) 2007.10.14
Eternal Flame-Desire  (0) 2007.10.14
Skin-Skin  (0) 200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