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루카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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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매거진 1985년 1월호
1985년도 1월호의 기타매거진,, 오늘도 구닥다리 일본 기타 잡지를 포스팅해본다.1985년이라,, 한국에선 1986년 아시안 게임을 하기전이었고,, 한국에선 당시 어떤 음악들이 인기를 얻고있었을까 생각을 해보니,,당시 나미의 빙글빙글과 같은 곡들이 히트를 했었다.지미페이지 커버 앞에 나미의 빙글빙글이라,,, 내가 생각해도 전혀 매칭이 되지 않는 비교설정인데,,ㅎㅎ 스티브루카서의 젊은 시절,, 코그사에서 당시 발매된 꾹꾹이 이펙터 페달인데,,내가 지금까지 써본게 하나도 없구나,,,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가 당시 카시오페아의 에어판타지 기타 악보때문에 구입을 했었다.다운 업비트라는 앨범은 한국에서 포니캐년이었나,,,? 에서 LP로 구입을 했던게 생각이 난다. 크레이머 광고중인 에디,,,최근에 크레이머에서 ..
2014.03.29 -
기타 매거진 1986년 8월호
1986년 일본에서 있었던 카루이자와 라이브는 당시 꿈의 기타리스트 3인을 한번에 만나 볼수 있는기회였을것이다. 스티브루카서, 제프벡, 산타나 이 3인의 기타리스트들의 섹션을 즐길수 있는 콘서트가 있었는데기타매거진 1986년 8월호는 당시 화제가 되었던 이 기사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었다. 와우~! 환타스틱한데,,, 지금이야 뭐,,유트브같은데에서 이 당시 화제가 되었던 공연을 찾아보는것은어렵지 않은데,,,, 요즘 사람들은 그런것 같다. 공연은 유트브로 보고,, 악보는 기타프로에서 듣고,,,음반은 CD라는 매개체보다 MP3로 듣고 있고,,,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음악취미를 즐기는 것 자체즐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와 같은 옛날 사람의관점에서 본다면 뭔가 너무 쉽게 얻어지는 것이기에,, 진정한 가치에..
2014.03.23 -
스티브 루카서-로잔나 퍼스트 솔로 기타 커버
번갯불에 콩 튀겨 먹듯이 스티브루카서의 로잔나,,, 아니 정확히 이야기 하면 토토의 로잔나이겠지,, 이곡의 퍼스트 솔로를 녹화해보았다. 요즘에는 녹음이나 녹화할때 다 귀찮고,,잼박스에 엠알틀어 녹고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올리는게 최고인것 같다. 내가 녹음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살아 가면서 기억에 남는곡들 한곡한곡 쳐보는것이 취미인데,,, 그냥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기타 카피에 그렇게 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는것이 요즘 그냥 귀찮은듯 하다. 아무튼 오늘 치면서 놀았던 고,,,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이곡은 솔로가 2파트가 나오는데,, 첫번째 솔로만 쳐서 올려본다. 6마디도 되지 않은 이 솔로에서 나는 또한번 스티브 루카서의 기타 테크닉을 느끼게되었다. 연음 맛 살리기가 이렇게 힘..
201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