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와일드 & 다임백 데럴 인터뷰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에 내가 좋아하는 잡지에서 기타리스트 두명을 초대해서 대담하는 형식의 인터뷰를 기재했었다. 당시 재미있게 읽은것이 스트브 바이와 잉베이 말름스틴, 그리고 폴길버트와 임펠리트등의 대담기였는데... 오늘 소개하는 인터뷰는 잭와일드와 다임백의 인터뷰이다. 역시 줄곧 인터뷰을 읽으면서 자신의 색을 가진 기타나 음악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된다 아시다시피, YG 본지에 있어서는 최근에 새해를 장식하는 1월 판매의 2월호는 “대담 ”이 커버를 장식해, 커버사진도 2 샷찍는 패턴이 생겨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세팅은 간단하지 않고・・・, 이게 기계적이고 사무적인 절차만으로는 끝나지 않죠. 즉 두 사람의 스케줄 조정이라고 하는 물리적 문제도 있고 서로의 궁합이라고 하는 인간적 문제..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