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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신품 아울렛코너에서 구입한JESSE DAMON의 솔로 두번째 앨범.
본 앨범을 구입한 경위가  SILENT RAGE의 보컬로 있었기에 그의 솔로 앨범을
구해서 들어 보자는 취지가 아닌 본 앨범의 프로듀서를 PAUL SABU가 전면적
으로 도와 주었다는 정보를 들었기에 구입하게 된 앨범.
앨범 전체에 흐르는 사운드는 미들템포가 주를 이루고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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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멜로디와 안정적인 미들템포, 적절한 키보드로 세련된 사운드를 구사하는
caught in the act의 두번째 앨범,heat of 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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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6인조 밴드 Snakes In Paradise의 두번째 앨범..
Garden Of Eden..

이 음반을 처음 접했을때는 보컬이 참.. 화이트 스네이크와 흡사하군..
두번째 느낌은 HEART같은 느낌의 곡도 있군...
세번째 느낌은 들으면 들을수록 코러스가 미스터빅을 연상시키는 군...

결론은... HEART곡을 데이비드 커버데일과 에릭마틴이 번갈아 부르는 느낌..
그래도 좋아서 가끔씩 꼭꼭 들어 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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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멜로디어스 하드락 밴드 디파쳐의 첫번째 앨범.
본 앨범을 구입하기전 그들의 음반이 중고 cd점에 상당히 많이 진열되어 있었던
기억이 난다.
호기심반 이라는 마음에 구입을하게 되었는데.. 이들이 들려 주는 사운드는 journey와
스틱스계열의 aor적인 사운드를 팬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안정된 사운드가 일품이며, 무엇보다도 밴드의 연주실력이 상당한 수준급
에 해당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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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있어서 AOR음악중 가장 많이 들었던 음악은 뭐니뭐니 해도 이 그랜드 일루젼과
자이언트등으로 기억된다. 2001년도 발매된 이 앨범은 그들의 두번째 앨범에 해당하며,
전작에 비해서 약간 더 헤비해진 맛과 럭셔리한 사운드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뭐 멜로디어스 하드록을 즐겨 분들에게는 다들 가지고 있을만한 명반임에 분명한데...

오랜만에 CD장에서 꺼내서 다시 들어 보아도 곡들이 너무 좋다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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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WILL BE THERE
I WON'T GIVE UP ON US
PIECE OF MY HEART
WHEN LOVE IS GONE
SUMMER OF LOVE
SURRENDER
A MAN'S GOTTA DO
REMENBER
NEVER STOP LOVING YOU
ALYSSIA
I BELIEVE IN YOU
I CAN SEE YOU
RIVERS OF DESTINY
TEASIN' YOU,PLEASIN' YOU






많은 음악을 접하게 되면서 우리는 유사한 느낌을 받은 뮤지션이 종종 등장하게 된다.
여기서 오늘 소개하려는 밴드는 jouney와 그 사운드가 상당히 비슷하여서 즐겨 들었던 TWO
FIRES에서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전 707, THE STORM등에서 AOR적인 락을 팬들에게 선보였던 명보컬리스트 KEVIN CHALFANT과
기타리스트 JOSH RAMOS이 두사람의 프로젝트 밴드에 해당하는 TWO FIRES.
이 앨범을 처음 접하는 순간,  정말 표지에 신경을 쓰지 않았나 보군이라고 중얼거리며 음반을
플레이어 걸치는 순간. 곡 중심의 절제된 어렌지와 어느 한군데 불만족스러운 느낌의 군더더기는
하나도 없었기에 상당히 만족스런 앨범임에 틀림없다.

본 앨범의 사운드성격은 보컬 케빈의 이전밴드 THE STORM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에 있는듯한
느낌도 강하지만 THE STORM보다는 기타를 앞에 배치된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앨범의 성쇄? 즉 앨범의 만족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의 경우 기타가 죽지 않은 상태
에서 포진되어 있는 곡들이 상당수가 좋을때 만족감을 느끼곤 한다.
본 앨범에서는 14곡이라는 다수의 곡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본반 1개 보너스트랙) 14곡중에서 절반
이상 싱글화하여도 무방할만큼의 작곡능력도 보여주고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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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일연휴가 다 끝나간다. 오랜만에 예전 카페 활동할때 처럼 앨범, 이미지및 밴드사진,
수록곡 리스트등을 찾아다가 입혀 보았다. 예전에는 카페활동할때 어떻게 저런것을 일일이
다했었는지...  아마도 그당시에는 이렇게 사진 찾는 것도 상당히 재미를 느꼈었던것 같다.

역시 사람이란 존재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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