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텀프의 밴드 레인오브 테러의 3번째 앨범Sacred Ground.
본 앨범에서는 반가운 보컬리스트 마이클 베세라의 등장으로 그의 바로크 메탈기타와
베세라의 보컬이 마치 윙위 시절을 연상시키는 듯 하나.. 조스텀프의 기타 사운드에는
잉베이 맘스틴과는 확연히 틀린 톤 셋팅으로 약간의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것입니다.
즉 조 스텀프의 기타톤은 거칠면서 라이브감에 많은 표현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그의 톤과 함께 유니즌으로 몇번이상의 오버더빙한 것이 느껴지곤 합니다.
왜 속주를 지향하면서 두텁고 퍼지는 톤 세팅으로 하였을까? 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다수의 많은 속주기타리스트들의 중음역대역의 사운드 톤에 익숙한것이
아닐까요..
본 앨범에서는 반가운 보컬리스트 마이클 베세라의 등장으로 그의 바로크 메탈기타와
베세라의 보컬이 마치 윙위 시절을 연상시키는 듯 하나.. 조스텀프의 기타 사운드에는
잉베이 맘스틴과는 확연히 틀린 톤 셋팅으로 약간의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것입니다.
즉 조 스텀프의 기타톤은 거칠면서 라이브감에 많은 표현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그의 톤과 함께 유니즌으로 몇번이상의 오버더빙한 것이 느껴지곤 합니다.
왜 속주를 지향하면서 두텁고 퍼지는 톤 세팅으로 하였을까? 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다수의 많은 속주기타리스트들의 중음역대역의 사운드 톤에 익숙한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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