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그라 앨범중 가장좋아하는 앨범,,

CD와 구색을 갖추기 위해서 구입한 밴드스코어랄까,, 집에 이런게 너무 많다,, 사서 한번도 안쳐본 그러한

밴드스코어들과 레슨디비디들,,,  



아치에너미 밴드스코어,,

솔직히 누가 이걸 사나? 이유는 신코뮤직에서 발행되었지만 이미 개정판이 나와 있는 상태이고,,

영기타에서 이미 주옥같은 히트곡은 다 실려 있고,, 기타프로에서 더 많은 양의 곡들이 다 있는데,,,

그런데 알아야 할게 있다.  난 디지털이 아니고,, 아날로그에,, 기타프로의 잡스런 채보는 짜증이 나며

영기타에서 실리지 않은 몇곡같은 초장기 곡이 있지 않은가?

알아야 한다,, 아는 만큼만 보인다

갑자기 딘기타가 땡겨온다


폴길버트의 솔로앨범 겟 아웃 오브 마이 야드가 발매되었을때 발매된 그의 레슨 디비디,,

디비디 구성은 2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디스크1은 그의 솔로앨범에서의 릭 설명과 디스크2는 하드락 

카페에서 라이브를 했던 실황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과 질을 두루두룩 갖춘 종합선물세트같은 디비디..




얼마전 디스크유니온을 갔는데,, 이 디비디오를 발견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포르투칼 기타리스트인데,, 솔직히 입수하기가 조금 힘들었기 때문이다.

이디비디의 구성형식이 참 재미있다.  레슨비디오/라이브/멤버소개/꽁트 등등   뭐,,  진짜 이기타리스트가

하고 싶었던 것을 이 디비디 한장에 수록한것 같은 디비디 인데 2005년도에 발매가 된 디비디를

2015년의 마지막을 향하는 이시점에서 구입했다는것이 조금,,,늦은감이 있지만,, 상당히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라서

기분이 좋다.




루나씨의 기타리스트들이 커버를 장식..

솔직히 루나씨 별로 안들었었다.  


이 잡지에 게재되었던 카시오페아의 아사야케가 가장 채보가 잘되었었다고 생각들어서 구입을 했었다.

갑자기 카시오페아가 땡겨온다.


애니메탈로 다시 부활을 꿈꾸었던 임펠리테리,, 솔직히 부활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고,,

당시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다. 

그때 당시가 2012년도 였구나,,,  이렇게 보니 2년이라는 시간의 단위기 정말 빨리 흘러가는듯 하다.

이사진으 보니 당시의 저 덕앨드리치 성님의 골드탑이 무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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