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에 영기타에서 각 기타리스트별로 연주주법을 배킹리듬과 솔로,, 그리고

몇곡의 악보를 제공했었던 시리즈가 있었다.  당시 나도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는 다 구입을 했었는데

지금 포스팅하는 이 기타리스트는 존 사이크에서 해당한다.


아마도 지금까지 채보되었던 화이트 스네이크 곡중에서 가장 정확하게 채보되었었다고 생각이 든다.

이유중 하나는 사운드 메이킹까지 해설이 되어있기에,, 존사이크스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무크지라고

생각이 든다




잡지를 구매한 계기는 당시에 활동하는 세션기타리스틀에 대한기사가 좋았고,,,


테라오아키라 악보때문에 구입했었슴,,ㅎㅎ


80년대 초반이면 타카나카 마사요시의 인기가 일본전국을 달구던 시기에 해당,,,


스티브루카서의 레스폴을 들고 있는 이 진지한 포스도 참 졸다,,

솔직히 이 잡지를 구매한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고블린에 해당하는 앨범중 4곡을 제공했다는 점인데,,

넘흐 좋은 곡들이지,,



가끔이런 카세트와 더불어 테잎을 선전을 다시 보면,, 그때가 그립기도 하다,,



로벤포드의 풋풋한 시절,,

하지만,, 야마모토 쿄지의 퍼스트 앨범에 수록된 기타맨 이곡 악보때문에 구입을 했었다는,,,


영기타 2016년 2월호

이젠 중년이상이 된 그들,,,  그래도 늙어도 멋지다,,


솔직히 저번에 다녀온 닐자자 콘서트에서 12월호에 그의 레슨디비디부록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기다려 봐도 안나와서,, 거의 이 기획이 무산된줄 알고 있었다, 이렇게 나와 주어서 다행이다,

디비디은 아직 뜯어보지도 않았슴


요즘,, 블랙스타가 땡겨온다


당시 워리어가 쳐보고 싶어서 구입했었던 밴드 스코어,, 

먼지좀 털고,,사진한방 찍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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