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이었나 명동에 있던 일본서적 판매하는곳에서

당시 구입을 했었던 책인데,  당시에는 타카사키 아키라의 플레이에 미쳐있었다.

뭐 그 책에 있는곡중 한곡도 제대로 연습해본적이 없는 그냥 콜렉터의 유물로 되어 버린게 슬픈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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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기타를 산다.
예전에는 꼬박꼬박 그달에 나오면 다사서 모았는데 열정이 시들해진건지 영기타 악보와 기사가 별루였는지.
세이키마츠기사도 읽어보고 싶었고 순전히 wands의 솔로프레이즈와 레슨때문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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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재 DVD는 참 오랜만에 구입한다.

어느날 유트브를 보는데 로스볼튼식의 커팅을 맛깔나게 치는 이 여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사서 보는데,, 기초력부터 다시 다질까 생각중,,,


오랜만에 산 잡지
CD때문에 샀다


요즘은 잡지나 악보에 대한 열정이 식었는지,,  새로 구입을 하는 것보다 예전에 구입을 해놨던 것을 다시

천천히 읽어 보고 있다.



이 잡지에서 제이 그레이돈의 기사가 있었다니,,,   천천히 읽어 보니..

jay graydon의 사운드 시스템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그는 복스 톤랩 데스크탑용을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생산완료되는 것을 미리 생각해서  톤랩 데스크탑용을 

무려 12대나 스패어용으로 구입해 두었다고 한다.


이런 초유명한 세션맨 기타리스트가 톤랩 데스크탑용을 이렇게 까지 아끼고 사랑했었다니,,,


집에 잠들어 있던 나의 데스크탑을 깨워서 사진을 찍어 주었다.  작년에 중고로 구입해서

두번정도 만지작 거렸나??? 


다시널 사랑해 주겠어... 기다려라,, 나의 톤랩,,





영기타가 지금과 같이 매달DVD를 부록으로 나오기전에,, 정말 가뭄에 콩나듯 나올때가 나는 퀄리티가

더 높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이다.  당시,, 매월 DVD로 나오는 것을 조금더 확장시켜서,, 영기타는

디비디만  매거진을 발행하려고 했었고,, 이게 그 4번째 해당하는데,, 아마도 이 이후로 나오지 않았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타산이 맞지 않아서,, 그냥 영기타 가격을 올리고 매월 DVD를 발매하는 형식으로 나왔던 것이지,


뭐 아무튼 당시,,키코 루레이로를 좋아해서 구입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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