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앙그라 다시 듣는다..

고것도 1집을,,, 듣고 있다보면 타임이라는 곡이 있는데,,, 왜이렇게 좋은지,,,

이 밴드스코어가 활용되는 날은 언제가 올까,,, 밴드를 하고 싶은데,,,



알렉시라이호가 표지를 등장하고 있으나 이 잡지는 순전히 덕앨드리치 디비디가 보고 싶어서 당시 구입을 함

그리고 제공돈 밴드스코어 중,,, 배드보이즈가 있는데,,

우리집에 있는 영기타 과월호 중에서 지금까지 영기타에서 실린 배드 보이즈 악보가 조금씩 다 달랐슴,,

아마도 이 잡지에 실린 배드보이즈가 가장 정확히 채보되지 않았을까 라는 판단히 섰기에 구입하게 되었슴,,,




지금 소개하는 책은 켈리시몬즈가 집필한 교본에 해당하는데, 이 교본의 특징은 다른 릭프레이즈 집처럼

많은 수의 패턴의 릭이나 프레이즈가 열거 되어 있지 않고,, 그의 해설집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게 맞을것이다.

그리고 110분정도의 분량의 디비디가 부록으로 들어 있기에 솔직히 책을 보고 읽는것보다 디비디를

가벼운 마음으로 본다면 기타를 어떻게 쳐야 하는지에 대한 요령이 생길것 같다.


켈리 시몬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만한 교재,,



영기타를 발간하는 신코뮤직에서 작년인가? 재작년에 발간되

기타 레슨북인데,,,  레슨북의 집필자가 츠모토상이어서 구입을 했었다


1가지 코드 진행 패턴의 3가지 장르별로 나누어서 연주해둔 릭 프레이지집에

해당하는데,,,

록.재즈,블루그 로 나누어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솔직히 이런 종류의 레슨북은 상당히 많이 출간이 되었는데,,,

아쉬운 점은 이렇다할 펀치감이 있는 예제가 없어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많다



기타매거진 2009년 2월호


레드핫의 존푸루시안테가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이 잡지,,,

솔직히 존 푸루시안테도 멋지지만 난 당시 이 잡지에 실려 있는 야마쿠치 모모에의 기타악보

때문에 구입을 했었다



기타매거진 2013년 4월호


요즘 들어 생각해 보니,,, 큰 이유는 없는데 영기타보다 기타매거진을 위주로 포스팅을 하게된다.

솔직히 영기타는 많이 포스팅을 해서, 자원이 고갈이 되었었나?


키스리차드가 커버를 장식했던 3월호,,, 당시 이 잡지를 구입했던 이유는 롤링스톤즈의

연주 특집이라는 기사보다 수에하라 상의 명연주로 비교되는 리버브들의 이펙터를 들어 보고 싶어서였는데

아직 CD도 뜯지 않았다.  언제가 되면 듣게 될지?? 

이 포스팅 하면서 한번 들어 볼까 하다가 그냥 귀찬음이 밀려온다.

듣고 싶은날이 되면 알아서 듣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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