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윈기타리스트가 커버로 장식된 영기타를 포스팅해보기로 한다.

먼저 대망의 쥬다스 프리스트~~!!  트윈기타리스트의 대명사라고 할수 있겠지,,,



제이크이리를 맞이하여 라이브를 일본에서 가져보고,,,


반덴버그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내가 좋아하는 비비안 캠블 성님의 이기타는,, 바로 아리아 프로에서 나온것인데,,, 


지금 고인이 된 게리무어 옹의 이런 파격적인 패션이 멋있던 시절,,

키스의 폴스탠리의 제브라 패션이 멋진 시절,,,   난 국민학교 3학년이었다,,



유럽공연을 성공리에 끝낸 라우드니스,, 다음은 미국을 겨냥하고 있었지,,,


이당시 화제의 앨범은 바로 디오의 2번째 앨범이,,, 리뷰화 되있고,, 음,,,

내가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놀때,, 디오의 두번째 앨범이 나왔었구나,,,


잡지 뒷편을 장식한 야마모토 쿄지 성님의 모습,,,


이 잡지에 실린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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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타프로와 같은 컴퓨터 악보나,,뭐 해외에서 PDF로 구할려면 쉽게 구할수 있는 밴드스코어,,

하지만,, 이렇게 책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뭐든지 그렇다,,음악도 MP3보단 CD로,, 책도 PDF파일보단 내 손에 쥐어져서 만져볼수 있고,,

한장 한장 넘겨 볼수 있는 책을 원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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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85년 8월호,,

젊디 젊은,, 아니 새파랗게 어린,, 윙위가 조금이나마 늙어보일려고 콧수염을 길렀는데,,

수염이 없다 없어,,, ㅎㅎ



오우,, 라우드니스,,, 미국 진출하고~~



오우 머틀리 크루~~  저 사악해 보이는 사탄의 마크,,



오우,, 스콜피온즈... 내가 한번 꼬~옥 해보고 싶은 저 자세,,

저 자세로 한번 사진 한번 찍어 보고 잪다,,


오우,, 어린 시절의 리치샘보라,,


강렬한 포스의 게리무어 성님과 필리뇻


나이트레인져 세븐위시 앨범나왔다고 광고 때리고~~



앤썸 앨범 나왔다고 광고 함 때려 주고~



나이트레인져 새로운 기타 주법들,, 소개해 주는 기사~~




워렌디마티니,, 인터뷰 기사 써있었고,,


난 중간에 화이트 스네이크 저 탱크탑이 탐난다,,

지금은 구할수도 없는 레어의 의류들이 되어 버린 것들,,,

저런것을 손에 쥐면 느껴지는 희열,,,


이 잡지에 소개된 악보들은 하기와같다.




84년이라,,,

헤비메탈이 정점으로 치닷으로 하는 무렵,,,


커버를 장식한 게리무어 성님,,,  


하늘에 계신 무어성님에게,,

편안하신지요? 

그동안 성님이 이 추악한 곳을 떠난 이후로,, 

솔직히,, 그때 잠시만 성님의 음악을 꺼내 들었고,, 멀어져 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님을 잊고 있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성님의 음악을 접할때 마다,,, 이런 음악을 누가 만들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하게 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60년 후에 따라가겠습니다..




뚱베이의 미남 시절,,


역시나 라우드니스,,,


지금은 허접한 브랜드가 되어 버린 프로아리아2..

당시에는 비비안 캠블이라던지,, 윙위맘스틴을 모델로 기용해서,,, 기업의 이미지를 높였었다..

음,,,  




에드리안 반덴버그 인터뷰,, 음,,



이런 잡지를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80년대 초에 나온 잡지들의 이런 디지안들은 당시 컴퓨터도 보급이 잘 안되어 있었을텐데,,, 어떻게 작업을 했을까가 정말 궁금해 진다.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그건 그렇고,,플래쉬댄스  이 여자,, 용접봉 가면을 벗고 나서 웃을때,, 왜이렇게 귀여울까,,

와인한잔 하고,, 그녀와 춤추고 싶다,,





오늘은 영기타중에서 80년대에 나온 것을 포스팅해본다.

83년이라,,, 내가 당시 국민학교 2학년 시절,,,

친구집에 놀러 갔는데,, 금성에서 나온 여닫히 칼라테레비,, 물론 여닫이 형식이기에 밑에 다리도 달리넘이

있었고,,,, 


그리고 당시에는 5시가 되면 사이렌이 울리고 모두들 서서 애국가와 함께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햇던,,, 

<이유도 모르는체 했다,,,  그리고 다른 나라,,아니 이세상의 모든 나라가 그런 짓꺼리 하는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  등화관제 훈련,,, 이때 난 다른 나라도 이런 뻘찟거리를 하는줄 알았다.

그런 뻘찟거리 속에서,, 랜턴찾아서 밖에다 한번 비추어 보고,,,  부모님한테 혼났고,,ㅎㅎㅎ

그당시 일본에서 나온 영기타를 무엇을 다루고 있었을까?



오우~ 라우드니스~!!




젊은 마이클쉥커 성님


젊은 듀란 듀란



마이클쉥커 성님과 한잔하는 아키라타카사키성님,,, 아키라 타카사키 성님은 80년대초 제임스헷필스드 에게도

러브콜을 받은적이 있었다.


만약 그당시에 커크헤밋 대신 아키라 타카사키 성님이 메탈리카에 들어갔다면,, 어떤 음악이 나왔을까???


제임스헷필드의 육중한 리프와 아키라 성님의 라이트 핸드 주법,,,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돈다.



오우~ 필콜렌


30년전 유행하던 메탈패션,,, 카다로그인데,,

지금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과 별반 차이가 없다.





중간에 저 자켓이 맘에 든다,, 1만엔이었네,,

참고로 일본은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물가차이가 없다,

한국 같았으면 자릿수 하나이상이 더 늘어 났겠지,,, 참 ,,물가를 어떻게 이렇게 30년 동안 유동없이 잡아 두었는지,,,

나는 항상 생각이 드는게,, 내 나이보다 10년 먼저 태어났었다면,, 더 행복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지금 일본에 있는것 보다,,10년먼저 일본에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




아,, 가죽바지가 무지 땡껴온다,,


수록되어 있는 기타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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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베이나 아마존,옥션등과 같은 해외사이트에서  입수곤란인 84년도 발매된 게리무어 스코어,,   

이 스코어를 손에 쥐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의 뿌듯함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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