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미터가 넘는 에드리안 반덴버그가 표지를 장식하는 85년 12월호,,,

이 12월호에는 당시 인기를 끌어가는 일본 헤비메탈이 특집화 되어 있다.



앤썸의 저 의상,,, 너무 멋지다,,, 한번 입어 보고 싶어,, 정말로,,


내가 좋아했던 세이키마츠,,, 아마 김원장에게 일본메탈을 추천하라고 하면 난 단연코,, 세이키마츠를 추천하고 싶다

<전에 내가 앨범을 들어보라고 보내주었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아무튼 의상이나 짙은 화장과는 다르게,,

가장 브리티쉬 메탈을 보여준 밴드이기에,, 가장 잘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좋은 곡들이 많아,,,




와스프~



반덴버그 인터뷰,,,


머리위에 오토바이 하이바를 눌러 쓴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조지린치,,, 음,,,



잡지에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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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게리무어 옹이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10월호!!!  85년도는 무어성님이 헤비메탈 음악을 하고 계셨을때,,,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비비안 캠블 성님이,,,

게리무어와 비비안 캠블은 공통점이 있는데,,, 비비안캠블은 게리무어의 영향을 받았고,,

둘다 영국인이 아니라,,아일랜드인이라는 점이다.


어찌보면,, 영국이 일본과 흡사하다면,,,  아일랜드는 한국과 흡사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종종 들기도 한다.




예전 기마병 복장을 한 게리무어 옹,,,

텃수염도 멋지고,,, 역시 남자는 30대 이후가 꽃이 피는것 같다.

너무 어린 새파란 젊음은 그냥 귀엽다는 인상밖에 남겨주지 않는다.






비비안 캠블의 인터뷰 기사에서,,, 나는 내 손의 엄지를 위로 치켜 올려 보고 싶었다.

그래 당신이 넘버원이야~!!  잭와일드 보다,, 더 거칠고,, 잉베이 보다 더 빨랐어~!!!


고인이 된 로니제임스 디오는 비비안 캠블을 헐뜯었다. 나쁜 넘이었다고...  그런데 비비안 캠블의 인터뷰를 보면,,

어느정도 그의 심정이 이해가 갈수가 있었다.


솔직히 로니제임스 디오 때문에 그가 이세상에 이름을 알릴수 있었지만,, 한 앨범 한 앨범을 낼때마다,,

그가 주는 스트레스와 프레셔가 장난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지금까지 쭈욱 데프레파드에 있을수 있었나 보다,, 즉 데프레파드는 가족같은 분위기의 밴드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난 가끔 그가,, 그의 전성시 때 처럼,, 돌아와서,,불꽃연주를 몇번 날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데프레파드의 씬리지에서 활동을 하지만,, 너무나 조용해진,,그가,, 예전에 빛나던 연주를 딱 한번이라도,,

아니 딱 한장의 앨범만 더 발매해주었으면 한다.



잡지를 보다 중간에 나온 기타,,,


비키니는 역시 흰색 비키니가 최고야~!!  가장 섹시해~!!


이 잡지에 실린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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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영기타 포스팅은 계속 되어야 한다.  쇼 머스트 고온~!

기타의 신이라 추앙받는 마이클쉥커가 커버를 다루고 있는 1985년 2월호!!



잡지를 펼치는 순간 등장하는 일본LA메탈 선두주자 매그넘44

패션은 가장 왼쪽 기타리스트가 좋은것 같슴,,



내눈을 자극하는 제이크 이리 성님,,,

이젠 성님의 팔뚝이 부럽지 않아요~!




황홀한 표정으로 기타가 하나가 된듯한 워렌 디 마티니,,,

<참고로,,워렌디 마티니와 제이크 이 리는 친구사이이다>



애송이라 불리기엔 너무 커져 버린 뚱베이의 85년,,, 이때까지도,, 멋진 남자였지,, 음,,


라우드니스가 세상의 포문을 열기 시장한 썬더 인더 이스트!!!



그런데 잡지를 보면서,,한가지 의문의 밴드인 boss를 발견,, 난 이밴드 제대로 들어 본적이 없는데,,

어떤 음악일까?  찾아서 한번 들어봐야겠다,, 영기타에서 한페이지 정도 광고나온 밴드면 꽤 유명했을텐데,,

왜 난 몰랐지?


이 잡지에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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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La메탈의 랫~  그들도 트윈기타이다.

트윈기타를 선호하는 이유는 사운드가 꽉 차게 들리기 때문이다.  머틀리 크루같은 밴드도 원기타인데,, 라이브 할때는

기타 트랙을 틀어 놓고,, 그위에 기타를 쳐서 사운드를 꽉차게 한다고한다.   그래서 트윈기타 밴드의 라이브음악을 들어보면

다르다,, 빠방 사운드~!


잡지를 펼치자 나오는 라우드니스!


일본 글램메탈의 선구자 였던 매그넘44~!


우린 미국시장보다 영국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일본메탈 밴드,, 바우와우~!


해외시장 진출보단 자국내 리스너를 잡아라~!  어스쉐이커~!


김원장의 완소밴드 머틀리크루의 믹마스 성님,, 당시에도 그냥 분장을 심하게 안했는데도,, 그냥 사악해 보인다.


믹마스가 당시 애용한 기타는 80년대 헤비메탈 기타 시장을 잡았던 크레이머기타에 해당,,,

크레이머 기타가 이렇게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았던 기타는 하기의 모델을 잘 보길 바란다.



바로 이 기타를 알린 인물이 벤헤일런의 영향이 컸다.

지금은 똥급 브랜드 취급을 받는 크레이머 기타,, 80년대의 로망이라고 한다


일본 관서지역은 당시 라우드니스와 그외 속출한 밴드가 있었는데,, 당시 관동지역에서는 대망의 앤썸이 데뷔하게 되어,,

관동지역 메탈을 이끌어 가기 시작한다~!


뚱베이 후임으로 알카트라스에 들어오게된 스티브바이~!!  스티브바이가 이렇게 커질줄 누가 알았을까?

그냥 버클리 음대만 나온 사람이었고,,,프랭크자파 악보만 채보했었기에,, 그길로만 성공할줄 알았겠지,,,

이젠 기타 신이 되어 가는듯 하다,,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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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이 좋아하는 아이언메이든,,, 멋진 트윈기타야~!!


리치블랙모어 성님,,,



나이트레인져의 제프왓슨의 이 복장,,, 참,, 시원해 보이지만,,  이 복장 줘서 입어 보라고 하면 못입겠어~!


랫의 워렌디마티니,,, 저렇게 한번 빵구난거 있으면 기타에 걸려서 구멍 더 커질텐데,,,


에어로빅 바지와 가죽바지가 세상을 지배하던 시절,,,,


당시에는 밴드가 너무 히트쳐서,,별에별 이상한 기타도 다 나왔었다,,,

이런 스타일의 기타 준다고 해도 난 아마 안받을듯 하다,,,ㅎㅎ


멋진 탱크탑,,, 맨 왼쪽의 탱크탑은 잭와일드가 생각이 난다,,


유행은 돌고 돈다.. 가운데 저 아줌마 사진,,, 최근에 저런 호피패션,,, 신주쿠에 본듯하다,,

벌써 30년 전인데,,, 음,,,


헤비메탈 패션에 등장한 위 오빠들,,, 어디선가 본듯하다,,, 낯이 있다,,,

어디서 봤더라,, 이 헤어스타일과 복장들,,, 그렇다,, 신주쿠에 있는 호스트바에서 넘버순위에 들어가 있는 호스트들과 비슷한

분위기이다,,, 음,,,  유행은 돌고 돈다.


영기타의 자매잡지인 번지에 커버를 장식하는 머틀리크루,,,

김원장의 완소 밴드,,,


또 김원장의 완소밴드 아이언메이든의  인터뷰~~


내가 너무 좋아하는 감성의 기타리스트 야마모토 쿄지 성님,,,

주름이 없다,,, 다리미로 쫙 펴도,, 이렇게 펴질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젊음이라는 것이었구나,,,


잡지에 실린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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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밴드의 트윈기타,,, 바로  테크닉이 절묘한 나이트레인져,,!!


잡지 첫장을 장식하는 데프레파드,,, 생각해보니 데프레파드도 트윈기타였지,,


씬리지에서 활동을 했었던 존사이크스,,, 당시 화이트스네이크 들어가기 전이었지,,,

역시 귀공자 기타리스트는 틀려도 뭔가 틀려,,,



너무 어려보이는 잉베이 맘스틴~!!  콧수염을 길러도,, 너무 어리다,,



당시 속주라면 이사람을 따라갈자가 없었다,, 바로 비비안 캠블!!!

콰이어트 라이엇,,, 보컬이 언제 죽었더라? 

젊디 젊은 에어로스미스의 조페리 성님,,,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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