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미터가 넘는 에드리안 반덴버그가 표지를 장식하는 85년 12월호,,,
이 12월호에는 당시 인기를 끌어가는 일본 헤비메탈이 특집화 되어 있다.
앤썸의 저 의상,,, 너무 멋지다,,, 한번 입어 보고 싶어,, 정말로,,
내가 좋아했던 세이키마츠,,, 아마 김원장에게 일본메탈을 추천하라고 하면 난 단연코,, 세이키마츠를 추천하고 싶다
<전에 내가 앨범을 들어보라고 보내주었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아무튼 의상이나 짙은 화장과는 다르게,,
가장 브리티쉬 메탈을 보여준 밴드이기에,, 가장 잘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좋은 곡들이 많아,,,
와스프~
반덴버그 인터뷰,,,
머리위에 오토바이 하이바를 눌러 쓴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조지린치,,, 음,,,
잡지에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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