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이라,,,

헤비메탈이 정점으로 치닷으로 하는 무렵,,,


커버를 장식한 게리무어 성님,,,  


하늘에 계신 무어성님에게,,

편안하신지요? 

그동안 성님이 이 추악한 곳을 떠난 이후로,, 

솔직히,, 그때 잠시만 성님의 음악을 꺼내 들었고,, 멀어져 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님을 잊고 있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성님의 음악을 접할때 마다,,, 이런 음악을 누가 만들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하게 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60년 후에 따라가겠습니다..




뚱베이의 미남 시절,,


역시나 라우드니스,,,


지금은 허접한 브랜드가 되어 버린 프로아리아2..

당시에는 비비안 캠블이라던지,, 윙위맘스틴을 모델로 기용해서,,, 기업의 이미지를 높였었다..

음,,,  




에드리안 반덴버그 인터뷰,, 음,,



이런 잡지를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80년대 초에 나온 잡지들의 이런 디지안들은 당시 컴퓨터도 보급이 잘 안되어 있었을텐데,,, 어떻게 작업을 했을까가 정말 궁금해 진다.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그건 그렇고,,플래쉬댄스  이 여자,, 용접봉 가면을 벗고 나서 웃을때,, 왜이렇게 귀여울까,,

와인한잔 하고,, 그녀와 춤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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