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Player

1994년도,, 캬,, 본인에게 있어서도는 정말 힘든시기였다.

그러한 시기에 전세계적으로 프로그레시브 열풍을 일으킨,, 드림씨어터가 어웨이크 앨범을 발표하고나서

커버에 등장...

솔직히 난 드림씨어터가 이렇게 까지 크게 되고,, 이렇게 까지,, 장기적으로 인기를 얻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마도 크게 노력을 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아무도 모르는 그들만의 깊은 사연이 있었고,, 그것을 넘어서

현재까지 이르는 장수 밴드가 되지 않았을까?

포스터는 내가 좋아하는 타카사키와 폴길버트~~

잡지에 게재된 악보의 곡들은 하기와 같다,,

2006년도 5월호,,,

당시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일본에 다시 올려고 서서히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을때에 해당한다.

지난 잡지를 하나 하나 들추어 보면,, 거기에 따른 음악도 떠오르지만,, 당시에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떠오르게 된다..

아무튼,, 이 잡지를 산 이유는 순전히 조지린치 성님의 레슨 디비디가 갖고 싶었던 이유였지,,

내 손가락도 포스팅하면서 출연시켜 보고,,,

실려 있는 악보들은 하기와 같다.

영기타를 사면서 느끼는 것은 악보도 그렇고 인터뷰도 그렇지만,,

보통3곡 수록된 악보중 내 맘에 드는 곡은 보통 2곡 정도 수준인데,,

85년 4월호는 4곡이 수록되었고,, 그중 3곡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곡이었기에 당시 구입을 했었다.

라우드니스, 랫, 디오~~  캬 내가 좋아하는 밴드의 종합선물 세트랄까,,,

아키라 성님의 탭핑,,

뚱베이 젊은 시절에 아리아 프로의 모델도 했었슴,,,

89년 당시 신데렐라의 2집 앨범으로 전세계에 알렸고..

본인이 이 잡지를 구입한 것은 바로,,, 아래 링크를 걸어둔 롱콜드 윈터의 악보 때문에 사게되었었다.

캬~~  초절의 ratt..

영기타는 항상 포스터를 앞페이지에 제공했는데,,  잭와일드의  노레스트포더 위크로 데뷔한 그가,,

그의 앨범 커버를 장식하였던,, 사악한 이미지의 아이들과 사진을 찍었었다,,

지금 저 아이들은 모두 아이를 가질 나이가 될텐데,, 세월이 참 화살과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