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 1월호,, 조지가 멋진 머리로 메탈계에 재 등장,,

당시 95년도는 얼터가 판을 치고 있었고,, 헤비메탈 하는 밴드들의 음악적 흐름은 하드코어라는

장르가 판을 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하여,,, 빅밴드들도 앨범을 내놓을때,,

음악적 노선을 조금 변경한다던지,, 했던것으로 기억이된다.


뭐 아무튼 유행은 돌고 돌아서,, 2000년도 들어서 다시 헤비메탈이 다시 활성화 된것 같은데,,

이 잡지를 사게된 가장 큰 이유는 타카사키 아키라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주법소개인데,,

솔직히 헤비메탈 히피라는 앨범,,, 아래동영상도 링크해 두었지만,, 음악적 노선 변화로

나한테는 별로 였던 앨범이다,,


게재된 악보3곡은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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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1994년 3월호,,

내가 이잡지를 왜 샀을까?  난 최근 영기타를 다시 펼쳐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이걸 왜 샀었을까?  

커버의 지미페이지를 좋아해서.. 아니다,,

바로,, 디오의 역대 기타리스트를 잘 정리해 놓은 기사와 더불어 짤막한 프레이즈 소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  디오의 별세는 지금 생각해도 충격이다,,  몇년만 더 살아 주시고,, 몇장만 더 앨범 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게재된 악보는 하기와 같다.  가장 맘에 든 악보는 백사 성님의 스틸오브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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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1990년 3월호,,

조지린치가 물오를때로 물이 오른시절,,

저말 멋지다,, 조지린치

잡지 뒷면에 실린 아이바네즈 기타 광고,, 윙어의 렙비치가 모델인데,, 청소년이 기타를 쥐고 있는 듯한 포스,,

아무튼 과거는 아름답다~~  아름다워


잡지의 게재된 악보는 하기와 같다,,

솔직히 화이트 스네이크 칩엔네이스트가 무지 쳐보고 싶어서 구입했었슴,,

칠려고 샀는데,, 왜 지금도 안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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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1993년도 6월호..

93년도 정말 우울한 시기,,, 였슴,,

그래도 음악이 있어서 버틸수 있었지,, 당시의 누노는 참 젊다,,

뒤돌아 보면 다 그렇겠지만,,


당시 이 잡지에서 가장 기쁜 기사는 덕앨드리치의 배드문 라이징 블러드 앨범 발표후..

영기타에서 조금씩 프레이즈 설명이 나왔던 부분이 가장 매력적임,,,


이 잡지에 실려 있는 악보들은 하기와 같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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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진장 좋아하는 존사이크스 성님.. 

기사가 뭐든,, 악보가 뭐든 신경안쓰고 그냥 커버만 보고 구입했었다. 

 왜?? 커버가 존사이크스 성님이니까... 그런데,, 정작 잡지를 펴보면,, 존사이크스 성님의 기사가 너무 짧다.. 
 그래도, 존 사이크스 성님이 무슨 기자재를 쓰는지에대해서 나왔으니.. 그걸로 만족했었슴,,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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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클랩톤이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93년도 10월호 

그런데 정작 잡지를 펴는 순간,, 칼라풀한 인쇄지에는 에릭클랩톤보다. 스티브바이에 대해서 더많은 
인턴뷰가 실려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에릭클랩톤에 대한 기사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난 스티브바이나, 에릭클랩톤의 기사때문에 이 잡지를 구입한것이 아니다. 
바로 2`3페이지의 적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스티브살라스의 기사와 플레이즈 설명으로 구입하게 되었었다. 
 잡지에 실려 있는 기타 악보들은 하기의 영상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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