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이라,,, 머릿속에 완구들이 떠오른다,,,

흠,,, 완구회사,,,

당시 스페이스 쉽 원이라는 솔로 앨범을 발표한 폴길버트,, 당시 2005년내내 폴길버트는 저 우주복 입고다니면서

공연한것으로 기억한다,,, 무지 덥지 않았을까? 그냥 걱정이 되어 본다,,

더워도 쇼맨쉽을 위해선 어쩔수 없었겠지,,



포스터도 폴길버트,,, 사진히 흐릿한데,, 자세히 보면,, 눈 화장 엄청 짙게 했슴,,

눈화장 하나 차이로 인상이 너무 다르게 변한다,, 나도 한번 해볼까,, 그냥 해보고 싶어 졌다..

갑자기 영화 크로우가 생각난다,,, 아니,, 앨리스 쿠퍼 처럼,, 눈화장이 아니라 아주 껌게 떡칠을 해 볼까,,



이거 산 이유는 순전히 디비디 레슨인데,,

요즘 나온 영기타는 아마도 2007년도 이후인가? 거의 매달 부록인데,,

전에는 2002년도부터인가? 아마도 영기타에서 디비디 부록을 시작했을것 같다,,, 당시에는 디비디 보급도

별로 없었고,, 디비디 부록만 나오면 사람들이 미친듯 사댔다,, 그래서 한 6개월에 한번,,3개월에 한번 정도

디비디까 끼워져서 나올때는 비싸도 사람들이 많이 샀는데,,  지금은 매달 끼워져 나오니,, 이젠 그것도 시들한 듯 

하다,,


난 이 상술에서 인생을 배웠어,, 모든지,,, 쭉 많이 해주면 그게 나중에는,,,  너무 당연한듯 하게 느껴져,, 감사의 

기분이 사라지지,,,.


정말 가뭄에 콩나듯 해주면,,,, 무지 즐겁고,, 지가 돈내고 사면서도 횡재한 느낌이랄까,,, 그렇다,,,

상술에는 <항상> 이라는 것보다,, <가끔,, 특별하게..>라는게 필요한거 같다,,, 그게 더 오래 길게 가는 느낌이다,,


영기타 포스팅하면서 이상하게 또 삼천포로 가는구만,,ㅎㅎ


마피아 앨범 들고 나온 잭와일드,,

이때 부터 그의 작법에 지겨움을 느끼기 시작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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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사이크 성님이 너무나 좋아서 그냥 구입,,

실려 있는 악보나 기사 상관 안함,, 그냥 구입,,,

포스터도 너무 멋져 버려,,,



당시 나왔던,, 포이즌 새 앨범,,, 아마도 이거 김원장이 당시에 MP3 씨디에 떠서 구워주어서 들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하다,,,



그리고 당시에 테잎으로 브레이브 뉴월드를 샀었지,,, 그런데,, 난 정말 별로 였슴,, ㅎㅎ

잡지도 세월의 추억을 묻어가는 구나 ㅎㅎㅎ


악보로 실려 있는 곡들은 하기와 같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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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2000년 5월호,,,

2000년이라,, 아마도 이시기에 김원장과 함께 보낸것 같은데,,,

당시 아직 회복이 될던 헤비메탈시기에,,, 그나마 메탈기타를 이끌어 주셨던 다임백 성님,,,

부록으로 있는 포스터도 다임백 성님,,,



누가 이때 다임백 성님이 권총을 맞아서 죽을것을 예상했었겠는가?,,

음,,,, 아무튼 너무나 슬픈 현실,,


이 잡지는 순전히 다임백성님이 좋아서 구입,,, 


그리고 스트롱거댄 데쓰를 발표한 잭와일드가 있는데,, 이잡지에는 그 앨범의 악곡 분석이 나름대로 잘 되어 있다.

이 시기때부터 지저분해지기 시작한 잭와일드,,,

솔직히 터프해진 잭와일드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꽃미남 시절이 그립다,, 흠,,


실려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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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1994년도 7월호,,

94년도라,,, 아주 어두운 터널의 시기,,

삼풍백화점이 붕괴되고,,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포스터로 제공된 것은 폴길버트 결혼식 사진~~




그런데,, 이 잡지를 산건,, 말이지,,

바로 덕앨드리치 성님의 솔로 앨범이 이 때 나왔는데,, 그거 분석해 놓은 악보 보려고 샀었지,,

덕앨드리치는 내가 봤을때,, 흡혈귀 아닌지 모르겠다.

이사람은 늙지가 않아,, 이상해 너무,,,


이 잡지에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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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무엇에 쓰이는 물건일까? 

그리고 이 80년 구리구리한 상품 팩키지의 디자인은 또 몰까?  


부제목에서 이 상품의 용도를 알수 있을것이다.

일본에서 80년대에 개발되어서,, 지금까지 쭈~욱 팩키지도 안바뀌고 꾸준히 팔려온 스테디 셀러와 같은 넘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건 약음기에 해당한다. 즉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줄여주는 뮤트기와 같은것이지,,,


어쿠스틱 기타가 원래 소리가 크다... 그래서 집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용품은 어떻게 보면,, 이웃을 위한 배려일지도 모른다.

또 나처럼,, 기타도 잘 못치고,, 실수도 많이하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물건이지,, 또 새벽에 기타 치고 싶을때,,

그럴때 쓰이는 물건이다.


나는 기타를 잘 치지도 못하지만 실수도 많이 한다. 우리집 환경이 옆집이랑 붙어 있어서,, 창문을 닫고

기타를 쳐도,, 기타소리가 커서,, 옆집에 사시는 노인분들,,, 아마도 인상을 찌푸렸었겠지,,,


인터넷을 찾아 보니,,, 이런게 있어서 나도 구입을 했다.

이건 기타뿐만이 아니라,, 현악기에 바이올린이나 우클레레 같은 모든 악기에 사용이 가능한것 같다.

그럼 상품을 한번 볼까..







팩키지를 뜨으면 이런 스타일로 되어 있다. 이게 뭐야? 알기 힘들다고?




짜잔,, 그래 바로 이렇게 되어 있어,,, 앞에 스폰지 같은게 있는 형식이지?  

장착은??  아래 사진에서 확인,,





브릿지 쪽에 이렇게 끼어 주면,, 음이 뮤트가 된다.  

이 상품의 역활로,, 울림을 잡아서 소리를 줄이는 역활을 하는거지,,,


아이디어 상품이랄까,,,~  통기타  소리가 커서 밤에 연습못하겠다라는 분들에게 적극 권장,,,

<난 기타를 잘 못쳐서,, 내 연습하는 기타소리 이웃들에게 들려주기 싫어서 샀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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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1990년 11월호,,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것은 너무나 멋진 스티비 레이본,,,


잡지를 펼치자 나오는 사람은? 린치맙으로 변신한 조지린치 성님,,,



다음장을 장식하는 것은 바로,, 누노,,,  요즘,, 기타 잡지에서 근육만 본다,, 근육만,,



잡지안에 있는 라이브리포터를 보면,, 화이트스네이크의 일본공연,,, 스티브바이와 에드리안 반덴버그 시절이다,,

캬,, 멋지다,,  데이비드 커버데일의 포효하는 듯한 저 포스,,   



렙비치가 스키드로랑 친했었나? 사진도 같이 찍고,,, 그런데 웃긴건,, 렙비치가 신데렐라 난닝구 입고 있다,,

ㅎㅎ  




그때까지는 젊었던 마이클 쉥커 성님,, 최근에 신보나온것 같은데,, 귀차니즘에 그냥 패스만 하고 있고,, 음,,

찾아서 함 들어봐 줘야지,, 그게 예의지,,,




김원장이 넘흐나 좋아하는 카이한센,,,




중간에 실린 워런트 인터뷰,,, 

정말 볼거리와 들을거리가 가득했던 때,,, 음,,,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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