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근 서점가에 가면 히트한 책이 있는데 바로 이 자기계발서에 해당한다.

모든 현실의 원인은 자기자신에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끌어 당김의 법칙에 해당한다는것이다.

시크릿책을 더 쉽게 풀어 놓은 책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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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갔을때 사온 책인데,, 최근에야 읽게 된다.

몰입상태란,, 이책 첫장에  나와 있듯이,, 아프리카에서  사자를 만났을때  그 상황밖에 생각할수 없는 것을

몰입이라고 한다.  그렇겠지,,, 사자가 바로 눈앞에서 으르렁 거리고 있는데,,, 아~ 배고프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어떻게든 이 상황을 타개하려고 하는 상태가 되겠지,,


아무튼 정독좀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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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한국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근본 한국영화중 가장 리얼한 액션이 돋보였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그 비좁은 골목길 레이싱 추격 씬은,,,  한국영화라기 보다는 잘 만들어진 할리우드 액션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아무튼 재미있게 본 영화


갑자기 토이 스토리류의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어서 그냥 보게된 영화,,,

이게 정말 애니메이션인지,,, 그 디테일함이란,,,  지금 생각해도 입이 벌어진다.



최근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겨울왕국 겨울왕국 하길래,, 나는 무슨 드라마를 하고 있나라고 생각을 했었다.

알고 보니 이 애니메이션을 지칭하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3월 24일인가? 그때 개봉예정이고 일본에서 개봉하게될

영화제목도 안나와 겨울공주 였었나?뭐 제목이 조금 틀리다.


아무튼 영화가 궁금해서 이 영화를 보니,,, 오잉,, 지금까지는 조금 다른 형식의 영화였는데,,

애니메이션과 뮤지컬의 융합이라,,,  내용은 뻔한 스토리였지만 솔직히 영화보다도 사운드 트랙이 더 많은

인상을 남는다.  


그런데 왜 이영화가 이토록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던 것일까?  한국에선 어떤 홍보를 했길래,, 

이 영화가 높은 랭킹에 차지 하게되었을까?  피부로 와닿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무슨 영화인지도 보게된 영화, 그냥 제이슨 스태덤이 나오는 영화라서 평점이상은 하겠구나라는 생각에 보게됨.

전체적인 줄거리가 마약수사를 했던 주인공이 딸과 함께 은닉생활을 하던 마을에서 벌어져가는 이야기

자신의 신변이 노출이 되고 또한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아~주 전형적인 뻔한 스토리였다.

그런데도 난 재미있게 보았다.  솔직히 사람들은 단순하지 않을까? 권선징악...  뭐 이것만 있으면 됐지 뭐,,,

영하는 줄곧 긴장감이 있지는 않지만 뭐 그래도 최근 제이슨 영화중에서는 어느정도 볼만했다고 생각이 된다.

공중 날라다니고 자동차가 수백대가 폭발해야 한다고 해서 액션영화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현실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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