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앨범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어느날 유트브를 보다가 90년대 초반 유행하던 테크닉으로 중무장하게된

앨범을 듣게 되었다.  바로 이 기타리스트인데,,,  테크닉과 속주플레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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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기타연주앨범.

리치코첸 스타일 좋아한다면 반드시 들어보길 권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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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에 발매된 마르코 스포글리의 앨범인데

예전부터 음반으로 사서 들어야지 들어야지 하다가 사려고 했을때

품절이라서 씨가 말랐었던 앨범.  그런데 역시 포기하지 않고 찾아보니 구할수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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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우연히 유트브에서 발견에서 당시에 줄곧 즐겨들었었다.  당시에 우연히 발견한 뮤직비디오가

엔젤마인이라는 곡이었다.

 

솔직히 나는 이런 장르의 음악을 즐겨듣지 않았다. 그래서 이들이 왕성하게 활동했던 시기인 1990년대에는

그들의 존재자체도 몰랐다.  90년대의 주류인 얼터네이티브음악이나 컨츄리락의 음악은 

헤비메탈을 사랑하는 나로써는 나의 주류음악을 비주류로 만들었던 음악으로 나에게 있어서는

가해자? 같은 음악이었다.

 

10년전이면 2014년?  그때  1996년도에 나왔던 음악을 들었던 것이고.  이 음반은 최근에 구입한 음반이다.

 

지금 들어봐도 이 여성보컬의 보이스톤은 너무나 훌륭하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된다고 해야하나??

최근에 올라온 유트브를 보았다.  최근에도 유트브에 스튜디오 라이브를 올리고 있었는데 

아...  할머니가 되어 있더라...    뭔가 슬퍼지더라.  그래도 여전히 고운 음색의 보이스 톤이 감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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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심포 프로그레시브 퓰사의 할로원.

처음 그들의 음악을 듣고 느꼈던 감정은 아름다운과 몽환스런 분위기에 빠져버렸다.

이 앨범은 반드시 종이자켓으로 발매된 씨디가 갖고 싶었다. LP의 감각으로 음악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싶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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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프로그레시브 전문 레코드샵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한번듣고 반해버렸다.  이야~!!  이런 몽환적인 사운드를 나를 미치게 만들지

유트브에서도 음원을 그냥 다 들을수 있지만  이런 음반은 반드시 소장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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