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심포 프로그레시브 퓰사의 할로원.
처음 그들의 음악을 듣고 느꼈던 감정은 아름다운과 몽환스런 분위기에 빠져버렸다.
이 앨범은 반드시 종이자켓으로 발매된 씨디가 갖고 싶었다. LP의 감각으로 음악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싶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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