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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라우드니스, 어스쉐이커, 블리자드의 멤버들로 결성되어 당시 비엠지 빅터에서
데뷔를 했다 세번째 앨범KEY 미국에서 발표가 되었고 1998년부터 밴드는 활동
휴식기를 발표하게 되는데 휴식기가 영원한 휴식기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무언의 해산과 같은 것이다.

앨범은 그들의 2 앨범 발표전 발매된 5곡의 미니앨범으로써 2 앨범에 수록된
LONER 숏버전 LIGHT AND STONE 페이드 아아수 버전 1집수록곡의 라이브
음원이 실려있다.

미니앨범의 특성상 킹덤컴곡은 라이브 비디오에 수록된 음원과는 다른 라이브음원
이기에
sly콜렉터라면 한번 들어 보아야할 곡이라고 생각한다

샘플음원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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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틀윙을 연상시키는 비즈의 명곡. MOTEL의 인트로를 쳐 보았다.
이곡은 뭐니 뭐니해도 이 인트로 부분이 좌우하는데..아무것도 걸지 않은 상태에서
야마하 자체 프론트 픽업만으로 쳐 보았다.

쳐보고 나서 다시 들어 보니.. 왜이리 헝한지,,,,
리버브라도 좀 걸었으면 좋았을려나...

그런데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편한 마음으로...(반드시 MR을 구해야한다. 반드시 잘쳐야 한다.
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플레이를 하고 있다보면 기타 플레이 자체의 실력은 늘지 않겠으나
즐거운 마음이 충전되어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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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본인이 가장 최근에 산 CD이다. 그런데 정확히 말하면 CD-R에 해당한다.
CD-R을 알면서 사는 경우는 적다. 그런데 이 CD-R은 CD-R로 제작되었기에 눈물을
머금고 살수 밖에 없었다. 일본 헤비메탈을 좋아하시면서 게임 음악 좋아하시면
누구나 아는 JILL'S PROJECT관련 음반이라서 그렇다.

그렇다면 질스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TERRA ROSSA의 키보디스트가 주축이 되어서
만들어진 말그대로 프로젝트 밴드로써 데드앤드의 기타였던 YOU및 테라로사의 스즈키및
JDK밴드의 버니도 참가하고 있는 무명의 무적 밴드?

무명의 무적밴드라는 말은 정말 웃기다. 무명이라는 말보다, 예전에 즐겨쓰던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신적인 존재들의 조합적인 밴드이다. 특히 다루고 있는 사운드가 게임음악의
편곡등이 많이 있다.

본 싱글에서는 1곡이 무려 14분에 육박하는 음악이며, 그 원곡이 겜 음악임을 생각하면
대단한 편곡력과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커팅샘플로 올려 볼까 하다가,,, 그냥 혼자 듣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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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너무나 유명한 북구 메탈의 교과서적인 포춘의 메이킹 골드..
이미 국내는 물론 일본, 포춘을 좋아하는 분들이 꽤 많으리라 생각이든다.
전체적인 사운드가 군더더기가 없는 소프트한 투명한 이미지의 선율이 가득하다.

처음에 이 포춘의 음악을 들었을 당시, 왜이렇게 보컬의 맥아리가 없을까?라는
생각을 갖기도 하였다. 물론 그것은 사람마다 선호하는 기호이기에 본인 같은 경우에는
두터운 허스키에 뭔가 폭발하려는 보컬을 선호하는 편이기에...

하지만 그러한 사운드도 듣고 있던중 마음에 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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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린터너의 솔로 음반중 가장 레인보우 시절의 음악과 유사한 사운드를 가진 명반중 하나로
생각이 된다.
즉 그의 혈기왕성한 보이스 칼라가 묻어나면서 배경의 음악이 잘 믹서가 되어 있는 음반,
당시 앨범발표시 각 헤비메탈 잡지에서는 그리 크게 눈에 띄는 평가를 받지 못했던 비운의
앨범중 하나라고 생각이 된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눈에 띄는 정도가 아닌 앨범의 사운드및
그의 보컬음색에 대하여 맹렬한 비난이 있던 글들이 더 많이 눈에 띄었던 앨범이라고 생각이
든다.

조 린터라는 락 보컬은 참 부지런한 보컬중 하나이며, 또한 음악에 대한 자세가 변하지 않는
자기만의 외길을 걷고 있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러한 그의 변함없는 자세가 그의 초기 음반에
대하여 재평가를 하게 되는것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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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드에 이어 오늘도 한번 쳐본 파타의 음악.

이러한 곡은 뒷배경에 신디나 키보드가 들어가줘야 덜 창피한데... 음정및 박자도 다 나간다..
그런데도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기타를 치니 즐거워졌다..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감동먹은
인트로부분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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