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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린터너의 솔로 음반중 가장 레인보우 시절의 음악과 유사한 사운드를 가진 명반중 하나로
생각이 된다.
즉 그의 혈기왕성한 보이스 칼라가 묻어나면서 배경의 음악이 잘 믹서가 되어 있는 음반,
당시 앨범발표시 각 헤비메탈 잡지에서는 그리 크게 눈에 띄는 평가를 받지 못했던 비운의
앨범중 하나라고 생각이 된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눈에 띄는 정도가 아닌 앨범의 사운드및
그의 보컬음색에 대하여 맹렬한 비난이 있던 글들이 더 많이 눈에 띄었던 앨범이라고 생각이
든다.

조 린터라는 락 보컬은 참 부지런한 보컬중 하나이며, 또한 음악에 대한 자세가 변하지 않는
자기만의 외길을 걷고 있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러한 그의 변함없는 자세가 그의 초기 음반에
대하여 재평가를 하게 되는것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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