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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SAPPHIRE란?

만약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한 정보를 쓰자면 1989년부터 1990년 일본에서는 그룹 붐이 일어 났습니다.

그 그룹붐을 부추기는 TV방송이 있었는데, 그것은 TBS계열의 방송프로그램 イカすバンド天国

(한국어로 하자면 "멋진 밴드 천국"정도가 되겠군요.)  이 방송프로그램을 줄여서  이카텐(イカ天)이라고

많이들 부르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출전하여 인기를 얻어 메이져 데뷔까지 하게된 밴드입니다.

총 8장의 앨범과 싱글을 발표하지만, 94년도 보컬이 탈퇴하고 새로운 보컬을 영입하지만 95년도 해산된

밴드이죠.

밴드의 상업성이미지를 가지고 노력했지만 팬들에게 들려주는 그녀들의 음악은 그리 길지 않았죠.

예전 올드 일음?  이제는 이 밴드도 올드 일음에 끼는 년도가 되었군요.  예전 생각을 하면서

핑크사파이어의 음악을 감상해 보아야겠습니다. (구입가 20엔)

오랜만에 한곡, 스트리밍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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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곳에서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던 NATION CD를 다시 한번 찍어서 올려본다..

(전에 찍어서 올릴때는  헤비메탈 코너에 분류를 했고 음악들을 다 스트리밍했었기에 스트리밍

지우면서 헤비메탈 코너를 다 지워서 이젠 전 자료가 없슴.)

요번에는 일본반과 미국반으로 같이 비교하면서 올려보자...

사진 왼쪽이 미국반,  오른쪽이 일본반.

커버 인쇄의 입자도의 차이는 없으나 컬러도는 일본반의 경우가 더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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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미국반, 오른쪾이 일본반.
현재 까지 이렇다 할 차이는 크게  없다. 단지 속지가 일본반이 더 좋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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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미국반, 아래가 일본 빅터반...  씨디 프린팅의 경우 개인적으로 미국반이 더 마음에 든다.

중요한 사운드 퀄리티의 차이는 있는가?

있다. 발견했다.!!  미국반의 경우 볼륨이 조금 더 크게 느껴진다. 아주 미세해서 분간하는데 힘들었다.

귀로 분간을 하지 못해서 그래프의 수치를 의존해서 비교해 보니 아주 아주 아주 조금더 미국반이 더 큰 볼륨을

들려준다.

==============수정 후 정보및 스트리밍 추가=====================


Johnny Ohlin all guitars, keyboards, backing vocals
Anders Wallberg drums, backing vocals
Nobby bass, backing vocals
Kalle Carlsson keyboards
Isaac Isaacson lead and backing vocals


지금은 해체된 스웨덴산 멜로디 하드락 밴드입니다. 북유럽의 고급스럽고 깔끔한 멜로디가

특징인밴드이며..

현재 멜로딕메탈 밴드인 DIONYSUS의  조니 올린의 밴드였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기타리스트인 Johnny Ohlin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멜로디와 테크닉이 일품이라고 느껴집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기에,,, 좋아하는 곡 몇곡 스트리밍해봅니다.

(저도 곡을 짤라서 올리고 싶은데 MP3 CUT 프로그램이 어디로 갔는지...

멜로디어스 하드락 좋아하시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밴드이지요.  사운드가 초기의 TNT적인

요소도 조금 느껴집니다.)


1.   Destiny   6:07 
2.   Everything   6:38
3.   Hang Him Hight   5:12
4.   Angel   6:18
5.   Way of Love   6:54
6.   Road to Nowhere   5:07
7.   Right on Time   5:02
8.   Cary On   5:05
9.   Dance Forever   5:17 
    
Total Running Time:   51:40





엊그제 포스팅 한글에 제노몰프님이 최근 기타는 무엇일까요?라는 말씀에 저 또한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본 블루스사라세노의 최근그의 메인기타입니다.

그의 홈페이지에 보니 삼익,야마하,아이바네즈는 현재 안쓰고 뮤직맨의 골드 스파클 알버트 리 모델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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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 스파클 모델의 원형인 "알버트 리 "모델





사양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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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11/16" wide; 1 3/4" thick; 36 9/16" long
  • 6 pounds 5 oz (add 7 oz w/trem)
  • southern ash body
  • available in black, white, fire engine red, pearl blue, pearl platinum, pearl lavender, pearl purple, candy red, metalflake green, metalflake brown, black sparkle, translucent red, translucent orange, translucent gold, translucent purple, translucent blue, sunburst, or vintage sunburst
  • standard Music Man string-thru-body bridge or optional Music Man vintage trem bridge
  • tortoiseshell, black pearl or white pearl pickguard
  • 25.5" scale neck with 10" radius 22 high profile medium width frets
  • optional matching headstock
  • nut width 1 5/8"
  • maple neck with maple fingerboard
  • neck finished in special oil/wax finish for extremely low friction smooth feel
  • Schaller locking tuners
  • truss rod adjustable without string or component removal
  • 5 bolt neck attachment (no shifting!)
  • available with 3 custom wound DiMarzio single coil pick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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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 사라세노와 스파클골드 알버트리 모델...

    이야.. 무진장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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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자파의 아들 드웨질자파도 이 모델을 이용하나 봅니다.(그런데 노브가 몇개 더있네요. 이건 혹시
     커스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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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도 FLATBACKER가 EZO로 개명한후 내놓은 첫번째 앨범.
    국내에서도 LOUDNESS, ANTHEM, VOWWOW와 더불어 그 해적판이 많이배포되었던 앨범에 해당한다.

    본인이 이 음반을 처음 접할당시에는 이들의 첫번째 앨범이 아닌 2집 앨범인 FIRE FIRE앨범을 먼저듣고
    난후에 역순으로 이 앨범을 접했던 기억이 난다.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키스의 진시몬즈의 프로듀스에 의해서 이전 FLACBACKER시절에 보여주었던
    그들의 음악적 노선이 조금더 파워풀해진 것을 느낄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그리고 이 앨범의 가장큰 히트곡은 뭐니뭐니 해도 첫번째 트랙인 HOUSE OF 1,000 PLEASURES 를
    꼽을수 있을것이다.

    카랑카랑한 기타리프가 인상이 짙었던 일본 헤비메탈계에서 반드시 언급되어지는 앨범중에 하나로 기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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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도 9월 부활한  ANIMETAL의 여성 보컬판 앨범.
     
    이 앨범을 듣기전 이 보컬에 대해서 알지 못하다가... 인터넷에서 알게 되어서 웃었던 적이 있었다.

    이 보컬이 핑크레이디 출신의 MIE가 였다는것을  알았을때...  이상한 허탈한 웃음이 났던것이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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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야마모토 쿄지의 2005년도 발매된 그의 솔로 앨범 TIME에 대해서 몇자 적어 볼까 한다.

    그의 앨범타이틀 TIME에 맟추어서 앨범 전체의 주제를 "시간"이란 컨셉에 초점을 맟추고 제작된 이 앨범.

    그의 연주 앨범의 가장 큰 특색인 가슴을 후벼드는 마이너 선율의 강한 멜로디는

    이 앨범에서는 전작보다는 다소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나...

    그만의 감성이 물씬 베어 있는 다수의 곡이 포진하고 있어서 결코 지나쳐서는 안되는 앨범으로

    생각이 된다.

    드림인 피스라는 곡은.. 어릴적 문득 들었던 자장가적인 선율이 아름다웠던 곡으로 생각되며..

    앨범 전체에서 하나의 테마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리큰 사운드 및 장르의 변화를 모색하려던 곡은 없으나

    래피드 파이어나, 제네레이션 같은 곡에서는 그만의 테크닉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앨범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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