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方博邦+安藤正容
코레카타 히로쿠니, 안도마사히로 평상시에 가보고 싶은 라이브였는데 요즘에
이 두 명이서 기타 듀오라는 프로젝트성 듀오로 라이브 클럽에서 공연을 한다.
한 달 전에 예약을 해놓고 오늘 다녀왔다.
안도상과의 약 3미터 거리를 두고 피자를
먹으면서 라이브를 즐기게 되었다.
올해 들어 69세가 된 그들
오프닝에 코레카타상은 69브라더즈라 불러주세요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시작된 라이브
나는 17시 30분 시작이기에 19시 정도에 끝날 것을 예상했는데 20시 10분 정도에 끝이 났다.
오늘 새삼 느낀 것인데 기타라는 악기는
나이와는 큰 관련이 없는 듯하다
마지막 앙코르곡은 클래식 기타로 어렌지 된 truth인데 기타듀오로 들으니 더 각별한 느낌이다
안도상이 쓰는 기자재는 쿼드코텍스가
사고 싶어 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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