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바이가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1993년 8월호

솔직히 스티브 바이의 기사따위는 관심조차 없었다. 바로 잭와일드의 라이브앤라우드의 그의 스타일로

연주된 스타일이 당시에 너무 궁금했었지,,,,



지미페이지 옹이 커버를 장식했던,,,

솔직히 지미페이지옹의 기사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유밍의 츄오 프리웨이 악보때문에 구입함



기타매거진의 성격상 영기타와는 다르게 조금은 나이가 든,, 성인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잡지에 해당한다

그래서 잡지의 기사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30대에서 50대까지의 대상이 주를 이룬다고 생각하는데,,

이 잡지를 사게된 이유는 일본 스튜디오 뮤지션 열전이라는 기사로 야지마 상의 기사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이유 하나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다.



기타잡지에 대한 포스팅을 하다가 최근 뜸하게 되었다.

솔직히 포스팅을 하는것 자체에 의미가 없고,,, 이걸 왜 사게 되었나 식의 자기자신의 리뷰적인 포스팅인데

굳이 이런걸 기재해둘 필요가 있을까?  뭐 그런생각도 들게되었다.

그럼 이 기타매거진을 사게된 이유는 뭘까? 

단순히 이즈카와 닐숀의 악보및 인터뷰 때문에 구입함.






항상 토마스 블룩 성님의 관련 정보를 얻다가 이 디비디가 12월 15일 릴리즈 된다는 사실에 알고

발빠르게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둔다.  2주만에 받게 되었나??

말그대로 블루스 락을에 대한 레슨 디비디 인데,,,,

천천히 보다가 이상한점을 발견,,,

이거 전에 본것 같은데??  알고 보니 지금까지 나왔던 그의 레슨 디비디 시리즈 중에서

블루스 락만 편집하여 내놓은 베스트 레슨 디비디에 해당하였다.

신작이 아니라서 조금 섭섭하지만 토마스 블룩 성님의 팬으로써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 되었다.




내가구입한 밴드 스코어중 아마도 이 밴드 스코어가 가장 최신구입한 밴드 스코어가 될것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였었나?  시무라 악기점에 가니,,, 재고 떨이 세일을 벌이고 있었다.

그것도 밴드 스코어들만,,,

뭐 살게 없나 보니까,,, 도켄의 이 밴드 스코어가 있었다.  생각해 보니 2002년도에 나온 앨범이고

당시 렙비치가 도켄에 가입을 해서 참 신선했다고 생각했었다,,


솔직히 렙비치 때문에 구입한 밴드 스코어 인데,,, 이 밴드 악보를 사와서 집에 있는 cd를 찾아 보았는데

어디론가 가버렸는지  분실이 되었는지 눈에 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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