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Player

비즈가 1990년대 중반에 세장의 베스트 앨범을 릴리즈하는데 그중 락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믹스를 시켜서 릴리즈한 앨범이 바로 이 앨범에 해당한다

또한 이 서적은 그들의 오피셜 밴드 스코어에 해당한다.

갑자기 유앤 아이 라는 곡이 땡겨서 꺼내 보았다

나온지는 상당히 된 배킹트랙 수록된 잼시리즈이다

음,, 난 화이트 스네이크 팬이니 소장해야겠지,,

내가 엑스재팬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 잡지를 왜 사게 도었을까??

나자신도 가끔 모를때가 있는데 잊고 있었던 잡지를 다시 들추어 보니,,,

악보에 샴쉐이드와 더 매드캡슐마켓의 악보가 있었다.

아마도 당시 매드캡슐마켓의 카미우타가 너무 쳐보고 싶어서 이잡지를 구입한듯 하다

오랜만에 다시 듣고 싶어져서 유트브에 찾아서 그곡을 링크를 걸어본다.

이곡을 다시 들어보니,,, 왠지 노바소닉의 나쁜여자라는 곡이 생각난다.

매드캡슐 마켓 이곡이 1996년도 나왔으니,,,, 음,,,,

뭐,, 이세상에 비슷한 곡들이 워낙 많으니,,,

재즈라이프,, 정말 좋아하는 퓨전밴드가 나오면 사는 잡지 ㅎㅎ

역시 카시오 페아의 곡이 제공이 되어서 그것 때문에 샀었다.

그곡은 하기와 같다.

<저작권 때문에 악보도 조금 나온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해 보았다.>

원곡도 링크를 오랜만에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