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시리즈,, 참 많기도 하고,, 롱런하는것 같다,,

그중 이넘이 가장 실전예로 많이 쓰일것 같다,

헤비메탈에서 중요한 포인트만 뽑아서 만든 교본인데,,이넘은 원곡 그대로 악보가 조금 실려 있으면서도

아마도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원곡을 살짝 키를 바꾸어서 실어 둔 교본에 해당한다.

특히 80년대 쌍팔메탈로 기타를 시작한 분들이라면 한번씩 도전해보고 싶은 솔로 릭들이 많으니,,,



릿또 뮤직에서 기타 매거진을 통해서 소개 되었던 레슨들을 무크북 형식으로 출판한것이 이 레슨 북에 해당한다

뭐 재즈기타리스트 이외에 다이타와 같은 젊은층이 선호하는 기타리스트의 레슨도 볼수  있는 책인데,,

나는 솔직히 이 책을 사는데 상당히 말성였었다.

이유인 즉은 기타 매거진도 영기타 정도만큼은 아니지만 알짜배기로 정말 좋았던 호들은 거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레슨 무크가 담겨져 있던 과월호는 어느정도 다 있기 때문에 돈주고 산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구입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두가지가 되겠다.

1.마츠바라 마사키의 과월호가 없었는데,,, 최근 마츠바라 마사키의 커팅 기타에 깊이 빠져 버렸다.

2.어느정도 과월호가 있다 한들 해도 책장에 여기저기 있는 이 기사를 찾아서 여러잡지를 뺐다 꼽았다

하는 노고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ㅎㅎ

즉 귀찮다는 것이지,,,



그럼,,,  마츠바라 마사키의 그루브 기타를 전수 받아 볼까나,,,

솔직히 뭐 이렇다할 특수한 것은 없으나,,, 기분이라도 느껴볼까 한다.


참 기타 교본 제목이 길구나,,

이 기타 교본이 나온지는 몇년 되었는데,, 오늘에서야 구해보게 된다.

나는 이 기타 교본을 사서 펼쳐보고 있으니,,, 아내는 나의 기타실력을 보고,,

중급이 아닌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맞는 말인것 같다.


내 수준은 초급인데,,, ㅎㅎ


아무튼 나는 기타를 잘 치고 싶은데,, 독학으로 하려다 보니 뭣부터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책으로 다시 교정해 가야하고 싶은데,,,

그러면 책은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까?



그게 4장으로 나누어서이야기를 하고 있다.


피킹/핑거링/리듬/특수주법등,,,,,

음,,, 알찬 내용이고,,, 더욱이 내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쓴 책이라서 더더욱 믿음이 간다.




책의 저자인 토시키 호리사와상,,,

잘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따라해 볼게요 ^^


한국집에서 가져온 추억의 씨디 덕분에 라크앙시엘의 오래된 곡들을 다시 듣고 있는 중이다.

음반을 듣던중 다시 그들의 곡을 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뭐 인터넷이 발달된 요즘같은 세상,,, 라크앙시엘같은 밴드면 악보가 검색만 해도 널려 있을텐데,,,

난 종이책자로 된 밴드스코어가 아직도 좋다...


그래서 오늘 구입을 하였다. 시간날때 한번 치면서 유트브에도 동영상을 올려야 겠다.  




오늘 아키하바라에 다녀왔다.

최근 내가 좋아하면서 관심있는 기타리스트가 바로 콘츠요시와 더불어 마츠바라 마사키인데,,,

디스크유니온에서 마츠바라 마사키의 이 레슨디비디를 판매하고 있더라..

집에도 아직 안본 디비디 많은데,, 살까 말까 고민중에 구입하였다.

놀라운 것은 바로 집에 돌아오자 마자 한번에 다 봤다는 것인데,,,

화질이 조금 선명하지 못해서,, 언제 나온것인가 보니 2011년도에 나왔더라,, 그런데 이상한게

2011년도라고 해도 쓰여지는 기자재나 마츠바라 마사키의 나이가 맞지 않아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이 디비디는 아주 예전에 발매된 그의 레슨 비디오를 수정하여 디비디로 재발매 한것에 해당하였더라.


이 비디오는 어떠한 내용에 중심을 다루고 있는가 하면,, 스튜디오 세션맨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내용이 가득하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리듬및 솔로 어프로치 하는 방법이 예제와 함께 조금씩

해설해 주고 있는데,, 전체적인 러닝타임은 60분에 해당하는데,,  다 보고 난 느낌은 조금 부족하다라는 것이

느낌이다.


180분정도의 분량으로 더 많은 해설과 더 많은 예제를 제시하여 주였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감도 남는

레슨디비디 인데,,,   그래도 최근에 보아왔던 레슨디비디 중에 가장 좋았다.



1979년도에 발매된 영기타 12월호

표지는 에릭클랩톤이 맡고 있으나 페이지를 펼치면 나오는 기타리스트는 당시의 소콧고햄에 해당




솔직히 로이 부캐넌의 더 메시아 윌컴 어게인의 악보가 있어서 구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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