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Player

일본의 DIR EN GREY가 표지를 장식했던 영기타 2011년 9월호

당시에 알렉시 라히호의 레슨디비디가 보고 싶어서 샀었던 기억하는데,, 당시 무진장 바뻐서 아직까지도

이 부록 디비디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첫장을 펼치면 바로 등장하는 알렉시,,,

조지린치 성님은 회춘을 하셨고,,,

후지겐 기타의 광고로 나선 오가 요시노부상,,, 자드 공연의 그의 기타 섹션은 정말 멋졌다.

레드칠리 페퍼스의 곡 분석,,,

아직도 개봉하지 않은 저 디비디 ,,,  언제 뜯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ALEEN HINDS의 인터뷰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최근 들어서 정말 좋아하게된 기타리스트,,

명반 코너에는 비니무어가 마이드 아이 명반이 등장~

잡지 뒷면의 뮤직맨 스티브루카서 모델의 광고,,, 언제나 봐도 멋진 성님,,

슬립낫이 커버를 장식했던 영기타 2004년 8월호,,,

당시 슈가 선보였던 데모 연주도 좋았고,,,

아치에너미 기사를 볼수도 있어서 좋았다

앤썸의 시미즈 아키오도 좋았다,,,

반짝 거리는 타지마 기타를 들고 폼을 잡아보는 키코루레이로,,,

당시 이 영기타를 사면서 난 키코의 그 무한한 플레이를 볼수 있다는 희열감에 구입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이난다.

당시에 가장 기뻤던 기사는 바로 이퀼라이져 활용술~!

에드리안 반덴버그 성님의 나비넥타이~~ 

비비안 캠블의 저 모습,,

지금이나 당시나 역시 귀공자라는 별칭은 아무한테나 붙는게 아니구나,,,

폴길버트가 붉은색 계열로 치장을 하고 사진을 장식하는 2001년 1월호...

당시 이 잡지는 지금까지 나왔던 영기타 중에서 나를 가장 만족시키는 특별부록 CD가 있었는데,,,

그것을 이야기 해볼까나..

먼저 가장 기뻣던 것은 누노베텐트코트와 잼을 할수 있는 특별음원 CD가 있었다..

음,,좋아 좋아,,

당시 라우드니스 성님들의 라이브 신보 광고,,

당시 비즈의 일레븐 앨범에 대한 해설,,,

내가 이 잡지를 구입해서 가장 기뻤던 것은 바로 상기의 엑서사이즈가 제공되었던 점이다.. 너무 좋았던 예제들,,,

잡지 뒷면 광고는 뮤직맨인데,,, 언제나 봐도 갖고 싶구나 뮤직맨,,,

영기타 2004년 11월호 존페트치가 장식을 하였었는데,,,

이따까지만 해도 딱 심플하고 좋았는데,,,

데이브 성님은 이상하게 이때부터 변해 가기 시작한것 같다,,

리치코첸이 터프한 모드로 돌변한 것은 아마도 이 이후였었지,,

이 잡지에서 가장 기뻤던 것은 아치에너미의 레슨 디비디,,,

아키라 성님의 비쥬얼틱한 모습은 이때가 절정이 다다랐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