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의 탁마츠모토와 벤헤일런 성님이 나란히 찍은 사진으로 잡지 커버를 장식,,,

이 잡지를 보면서 길게 서술하려 하다가 그냥 패스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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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안씨가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데,,난 별로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다.

 

 데뷔초창기에는 그나마 귀여워 보였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다..

 

 

 순전히 요 9분도 안되는 빙레전드 빙음반시절의 대표기타리스트 4인방이 모여서 잼을 하는 디비디 부록때문에 구입,,

솔직히 잼실력을 보면 완즈 기타리스트가 제일 출중하더라,,, 솔로 릭이나,, 코드워크도 그렇고,,, 제일 압권이었슴,,,

 

 그리고 요코제키랑 야마모토 성님의 이 인터뷰 기사도 좋았고,,,

 

기념할만한 2013년도 쓰래쉬도미네이션 공연 후기도 좋았다..  왜 기념할만 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는가? 

내가 그 열광의 도가니에서 한몫을 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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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스앤로지스 앨범을 꺼내 듣다가 갑자기 슬래쉬성님이 보고 싶어서 영기타를 꺼내 찍어 보았다.


언제나 그렇듯 슬래쉬 성님의 저 뽀대,,, 솔직히 이전에 레스폴 카피 모델을 가지고 있었는데,,, 당시 레스폴 모델이

죽어라 갖고 싶었던 이유가 다 슬래쉬 때문이었던것 같다.

그런데 내 체형에는 도저히 레스폴형 기타가 맞지가 않더라,,, 가슴이 당시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난다.


매티어스의 카피리슨 기타 광고,,,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진지한 표정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 하다.


벤헤일런 성님의 앰프 광고,,,  멋지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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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발매된 당일날 구입을 했던 영기타,,,  요즘 포스팅의 귀차니즘이 일어나고 있어서

포스팅도 안하다가 오늘에야 포스팅,,,   이번호는 70년대 기타 특집이란다,,,


8월에 구입했던 레이니 irt-STUDIO의 잡지 광고,,  내가 잡지 광고에도 나오기전에 먼저 사용해본 얼라이 어답터가 되었었구나,,


11월호를 사게되었던 가장큰 이유는 바로 레슨 디비디 인데,, 갈렐류스 슈와 콘체르트 문의 노리후미상의

레슨 디비디를 보고 싶어서,,,


음,,, 언제나 들어도 기타가 죽인다,,


잡지 뒷면에 존페트루치의 뮤직맥 기타 광고,,,   최근 살이 찌더니,,, 다시 운동을 시작했는데,,

투어를 강행군 했는지,,, 쬐끔 살이 다시 빠져가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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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잡지가 나온지 10년이 넘었다니,,, 세월이란 뒤돌아 보면 너무나 빠르다,,,

누노도 관리를 잘하긴 했지만,,, 당시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무척 다르다,,

요즘 유트브에서 누노가 백스테이지에서 연습하고 있는 것들을 봐서,,, 최근 익스트림 앨범들을 다시 듣고 다닌다,,

그래서 누노가 표지모델이 된 영기타를 찾다가 사진을 찍게 되었다.



당시 화제가 되었던것은 폴길버트와 함께 했던 기타워가 될것이다,,,,


언제나 봐도,, 두툼한 입술이 섹쉬하다,, 음,,,


지금과는 너무 달라진 스티브 모스,,,  뮤직맨 저 모델이 갖고 싶어 안달이 났었던 적도 있다,,,

지금은 별로,,, 그냥 그렇다,,,


당시에 이 잡지를 샀었던 이유는 바로 요코제키의 피킹및 프레이즈 분석 때문에 구입을 했었는데,,,

10년동안 책장에 먼지와 함께 있었구나,,,  아마도 그 때  나왔던 프레이즈만 제대로 쳤었어도,, 10년이 지난 지금이라서

속주같은것은 휘리릭 휘리릭 했을텐데,,,

과거를 후회해 봤자 모하나,,,  다 쓸모없는 짓이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면,,, 현재에 충실해 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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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키코가 영기타 잡지를 장식하고 있는 2005년도 7월호,, 순전히 키코 레슨디비디 때문에 당시

구입을 했었다.  당시에 ESP와 에드워즈에서 키코의 시그네춰 모델이 나왔는데도 거의 쓰지를 않고,, 타지마

기타만 고수를 해왔고,, 얼마전 아이바네즈에서 시그네쳐 기타가 나왔는데,,, 이 아이바네즈 모델은 그의 최신

디비디나 공연에서 자주 등장을 한다.  아마도 ESP에서 나왔던 그의 시그네이쳐는 그와 맞지가 않았을까라고

생각이 된다.

 

 

 

 드림시어터의 이 앨범이 벌써 10년이 다되어 간다.

세월 정말 빠르구나..

 

 

 

 

 쥬다스 프리스트 성님들,,

 

 

 레슨디비디에 들어 있는 내용,,

 

 

 당시 키코의 레슨 디비디 때문에 구입을 했었는데,,,

오무라 타카요시 디비디를 보고  더 놀랐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최근 오무라 타카요시는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 세련된 외모와 더불어 눈에 띄는 패션을 선호하는 듯 한데,,

제발 예전의 수수했던 이미지로 돌아갔으면 한다. 

 

 

닐숀이 게재된 이유는 당시 소울서커스라는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하고 나서 인터뷰에 나왔었는데,,,

소울서커스.,.  난 이앨범이 세상에 나온지4년정도 지난것 같은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시간인 너무 빨리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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