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안씨가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데,,난 별로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다.
데뷔초창기에는 그나마 귀여워 보였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다..
순전히 요 9분도 안되는 빙레전드 빙음반시절의 대표기타리스트 4인방이 모여서 잼을 하는 디비디 부록때문에 구입,,
솔직히 잼실력을 보면 완즈 기타리스트가 제일 출중하더라,,, 솔로 릭이나,, 코드워크도 그렇고,,, 제일 압권이었슴,,,
그리고 요코제키랑 야마모토 성님의 이 인터뷰 기사도 좋았고,,,
기념할만한 2013년도 쓰래쉬도미네이션 공연 후기도 좋았다.. 왜 기념할만 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는가?
내가 그 열광의 도가니에서 한몫을 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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