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있는 영기타중 가장 최근호에 해당하며,,, 일본에서 나온 영기타중 가장 최근이다. ㅎㅎㅎ

그럴것이다...  영기타가 매월 10일날 나오는데,,, 이 포스팅의 주인공이 바로 최근호이니,,

한국 출장중이라서 요놈을 보지 못해서 안달이 났었다..  일본으로 돌아와서 바로 구입을 했으며,,,

엊그제는 느긋하게 디비디를 뜯어서 전부다 보았다.


슬래쉬 신보가 나온지도 몰랐는데,,, 나왔구나..



이번호의 구성은 슬래쉬 신보의 주법해설과 더불어 인터뷰,,,  유트브에서 곡을 찾아서 들어봤는데,,,

심하게 끌리진 않더라,,,



쥬다스 프리스트의 끝은 없는것인가??

신보로 무장하고 돌아오다니,,,






폴길버트는 은근히 성실한듯 하다.  라이브에 기타선생에,,,  음반까지 꾸준히 만들고 있지 않은가?

이번 레슨디비디의 실린 폴길버트의 프레이즈는 속주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다.

뉴 앨범 컨셉이 보이스를 포커스화 한 것 처럼,,,,,    음의 강약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솔직히 이것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도 강약 주기가 힘든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아주 짧은 레슨이지만 정말이지,, 잡지 한권값이 아깝지 않을정도의 굿레슨이었다.


맛깔나게 치는 기타리스트들,,, 다들 강약 액센트에 도가 튼 사람들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솔직히 이번호를 사게 된 것이 바로 이 마티의 디비디 때문에 사게 되었다.

최근 나온 인페르노 앨범때문에 귀가 즐겁다.

그의 강렬한 리프에 귀가 즐거운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여러 뮤지션과 교류하면서 느껴지는 

지금과는 다른맛의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번호에는 그의 신보의 릭과 프레이즈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보기가 좋았다.





그리고 다이타 라이브 후기인데,,, 예전에는 좋아했는데,,,

이제는 기사도 안읽어보고 패스한다,,, 즉 관심밖의 인물이 된것이겠지,,,




솔직히 마티와 더불어 아치에너미 신보인 워 이터널 악보때문에 구입,,,


마티프리드먼이 켈리 모델을 들고 이쁘게 커버를 장식하였던 1996년도이다.

당시 마티프리드먼의 솔로 앨범 해설과 더불어,,, 있었던 1996년도,,, 응답하라 1996~~



포스터로  데프레파드의 사진이,,,


당시 랙 이펙터로 보쓰사에서 나온 GX와 SX시리즈를 광고,,, 한번 소리나 제대로 들어 보고 싶은데,,

들어 볼곳은 유트브 밖에 없구나,,,


음악스타일에 체인지가 있었던 리치코첸,,, 역시 언제나 봐도 꽃미남 이었구나,,


명반소개 시리즈에 등장한 라우드니스 성님들의 디실루션 앨범... 요거나 다시 연구해 보면서 쳐봐야겠다.

폴길버트 시그네이쳐 기타 광고들,, 한대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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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도 폴길버트가  퍼즈유니버스를 발매를 하고나서 영기타의 커버를 장식하게 되었는데,,,

이때 사진을 보고 난 당시에 머리카락 숱이 많이 없어진 폴길버트를 보고 가슴이 아파왔다.  세월이 지나면 어쩔수 없겠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왜 항상 음악잡지를 보면서,, 음악에 관한 이야기보다,, 그냥 드는 생각들만을 포스팅하게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른다.

 

 

 

 

아무튼 붉은 선그라스에 폴길버트,,, 그리고,, 없어진 머리카락 숱,,, 음악은??  이 앨범도 상당히 만족했었다.

 

 

 그뒤에 나온 거스지의 사진,, 당시 오지오스본에서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영기타에 자주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거스지도 나이 들면,, 머리숱이 많이 없어질까?라고 생각에 잠겨 보았다.

 

 

 

 

 그리고 등장하는 데이브,,, 오잉 나이가 60이 다된 인물인데,, 머리숱이 그대로이구나,,, 사람마다 다르다,,

머리숱은,,,

 

다행이다,,,. 난 다행히도,,,   머리숱이 많으니,,

 

 

 

 디비디에 실려있는 내용들,,,

 

 

 

 

내가 당시 이잡지를 구입한 이유는 순전히 시마 노리후미 때문에 구입을 했었다,ㅎㅎ

 

 

 

 

 레인보우 라이징의 앨범 주법 해설도 나름대로 좋았고,,,

 

 

이 잡지에서 가장 도움이 되면서 활용적인 기사는 아마도 컴프레서 실전활용법인데,,,

컴프라는 넘은 이펙터 페달중에서 가장 중요한데,, 사람들은 별로 이 컴프의 파워에 대해서 인식을 하지 못하는듯 하여 많이

아쉽다.

 

보통 그렇지 않은가? 이펙터 구입에 초점을 맞추고 열을 올리는 이펙터는 거의 드라이브계열이나,, 딜레이 계열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봤을때,,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컴프레서인듯 하다.

 

뭐,,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음악장르가 틀리니,,, 컴프를 안찾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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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만 나면 이곳의 주인장은,,, 음반을 듣거나,,, 옛날에 발매된 기타 레슨책을 보거나,,, 기타를 만져 보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솔직히 실려도 없고ㅡㅡ : 거의 연습을 하지 않아서 이제는 기타를 친다는 표현보다는 연습한다는 표현이 더 잘 맞는다. 오늘은 본인이 좋아하는 레슨비디오와 연습도중인 동영상를 찎어서 올려 보기로 하자. 뭐 방문자도 없는 이 블로그에 이런 모습을 보여도 별로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이 동영상은,,, 그냥 항상 기타를 잡게 되면,,, 후리기 부터 시작되는데,, 본인이 자주 후리는 것을 그냥 캡쳐 하여 보았다. 아무런 의미가 없고 박자도 다 틀린 동영상,,, 이곳의 주인장은 매일 시간만 날때 이렇게 놀고 있슴,,, 곡이나 연습할것이지,, 두번째 동영상은 이전 영기타에 나온 연습곡인데,,,, 몇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잘 못치는 것은 마찬가지 인거 같다, 동영상 도중에서도 알수 있듯이 틀린 부분을 천천히 다시 한번 치면서 외우고 있어도,,, 개선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영기타 어느 호에 나온 악곡이냐고 궁금해 하실분이 혹시?! 만에 하나를 위해서 사진을 업로드 해보기로 하자. 하기의 호에 실린,,, 곡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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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인은 폴길버트를 상당히 좋아했다, 뭐 얼터네이티브 피킹이 빠른것도 좋아했던 이유중 하나였지만,,, 천진난만스러운 그의 표정이 너무나 좋아서 좋아하게된 뮤지션이 된듯하다. 이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집에 있는 먼지가 쌓인 레슨비디오 3개를 소개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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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번쨰 기타치는 사람들한테 거의 모르면 간첩이라고 불리는 폴길버트의 인텐스락 시리즈의 1번쨰 비디오.. 이거 보고 당시에 좋은릭이 많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너무나 많은 도움을 준 레슨 비디오중에하나 레슨비디오중에서 손가락 빨라 치는릭이 많은 비디오 추천해 달라고 하면 주저 없이 이거 하나를 추천하겠다. 예전 영기타에 실린 존사이크스의 인터뷰를 봅면 폴길버트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되고 이사람 굉장하다라고 느끼게 한 비디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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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는 위 비디오의 히트로 후속으로 제작된 폴길버트 인텐스 락 2에 해당.. 이 비디오도 좋지만 가장 인상이 남는것이 치어리더걸이 등장하여 인트로 씬... 아마 보신분들은 무슨말을 하는지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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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쨰는 이전에도 한번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 리치코첸의 레슨비됴.. 처음 이 비됴를 보았을때 너무나 놀라워서,, 라면먹다가 라면을 따 불게 만든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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