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일 부터 ~

2010. 1. 1. 13:45GUITAR DIARY/My recording & Cover

아침부터 일어나서 생각했던 곡을 녹음해 보려고 하는데.. 역시 녹슨 손가락은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더라,,, 그래도 뭔가 녹음해 보려고 몇번 시도하다가 결국에는,,, 영화음악 주요 테마 멜로디만 녹음하게 되면서 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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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 가서본 영화는 이티였다.
당시에 영화의 재미보다는 극장 자체에 가는것이 신기했었다.


 연휴만 되면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인디아나 존스~!  단골소님이라도
이건 왜이렇게 재미있을까...


스타워즈는 보면 항상 갖고 싶었던것은 레이져검..
당시에는 이런것을 영화하 한것 자체가 없는 허무한 영화처럼이라고만
느껴졌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은 충분하게 현실화 될수 있는게
상사이 간다,




아무튼 새해부터는.. 기타도 새로 장만했으니,,, 틈틈히 연습좀 해야겠다.
잘 못치는 기타가 더 못치게 되는게 슬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