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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이 쉬는날이서,,, 아침부터 집에서 인터넷을 하고 놀아 본다. 위 사진의 피비에서 나온 에드리안 반덴버그 모델이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최근에는 안달이 났다. 일본중고 사이트를 다 뒤져봐도 매물이 없었는데... 한국의 뮬 사이트의 판매사이트를 뒤져보니 있긴 있더라... 아 갖고 싶다,, 헤드부터 남다르게 멋져버린 이 기타,,, 그러면서도 오늘은 음반 포스팅을 하고 놀아 볼까 하다가 결국에는 귀차니즘으로 포기하였다. 손은 어느새 본인의 기타로 향하여,,, 맨날 다르지 않는 손가락 풀기 놀기만 하고 있을즈음... 뭔가 하나 또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악보를 뒤져봤는데,, 연습없이는 왜이렇게 다들 치기 힘든건지,,, 결국에는 그것도 포기,,, 할수없이 이전 다운 받아 두었던.. 키메라의 바더라인 이라는 기타프로 파일을 열고.. 제트 오디오로 한큐에 녹음을 해 보았다. 원곡에도 없는 기타솔로를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후려 버렸다,,, 다시 듣고 있지만,,, 왜이렇게 코메디 같은지,,, 나중에 이런거 녹음해 둔거 들으면 감회가 새로워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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