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온 책이다.  코바야시 신이치가 이야기 하는 음악이론,, 그것도 기타에 관련된 책인데...

아직 전부 읽어보지 않아서 뭐라고 구체적으로 평을 하기가 힘들다. 

전체적으로는 이론자체를 깊이 다루지 않은듯 하며, 반드시 알아두면 좋은것들과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이론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또한 대화형식이라는 서술방식을 통해서 더 쉽게 음악이론에 대해서 접근할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느껴지는

책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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