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은 기타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거의 치지도 않고 잘 치지도 못해서 자기자신의 열정에 대한
대리만족및 장식품같은 느낌이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오늘도 우연히 쉑터사의 기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너무나 갖고 싶은 기타를 발견했기에 올려봅니다.
뭐 살수 있는 가격의 기타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포스팅해서 눈요기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앤썸의 시미즈상의 쉑터 앤도서 모델... 본인의 마음을 자극하는 자주빛 탑...
너무 갖고 싶지만.. 갖을수 없기에... 더욱 가슴아픈 현실...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S 8 MISSION-SLIPPIN' INTO FICTION 1992 (0) | 2007.08.08 |
---|---|
PATA - PATA 1993 (0) | 2007.08.08 |
JOHN SYKES- 20TH CENTURY 1997 (0) | 2007.08.07 |
GUITARS THAT RULE THE WORLD 1992 (0) | 2007.08.07 |
P.A.F.-PAT.#0002 1999 (0) | 200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