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잡지나 악보에 대한 열정이 식었는지,,  새로 구입을 하는 것보다 예전에 구입을 해놨던 것을 다시

천천히 읽어 보고 있다.



이 잡지에서 제이 그레이돈의 기사가 있었다니,,,   천천히 읽어 보니..

jay graydon의 사운드 시스템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그는 복스 톤랩 데스크탑용을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생산완료되는 것을 미리 생각해서  톤랩 데스크탑용을 

무려 12대나 스패어용으로 구입해 두었다고 한다.


이런 초유명한 세션맨 기타리스트가 톤랩 데스크탑용을 이렇게 까지 아끼고 사랑했었다니,,,


집에 잠들어 있던 나의 데스크탑을 깨워서 사진을 찍어 주었다.  작년에 중고로 구입해서

두번정도 만지작 거렸나??? 


다시널 사랑해 주겠어... 기다려라,, 나의 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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