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미치야하루하타의 악보때문에 구입했던 영기타
이때만 해도 알렉시라히호가 사망할줄은 누가 알았겠느냐?
사람들은 역시 무엇인가 잃고 나서 그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것 같다.
'GUITAR DIARY > My Guitar magaines & Guitar Lesson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zz Life 2002년 10월호 (0) | 2021.07.28 |
---|---|
Jazz Life 2003년 5월호 (0) | 2021.07.28 |
Casiopea-Complete Best 밴드스코어 (0) | 2021.07.27 |
Casiopea Best Collection 밴드스코어 (0) | 2021.07.27 |
Casiopea-Dramatic 밴드스코어 (0) | 202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