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미치야하루하타의 악보때문에 구입했던 영기타

이때만 해도 알렉시라히호가 사망할줄은 누가 알았겠느냐?  

사람들은 역시 무엇인가 잃고 나서 그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것 같다.

 

 

오늘밤에는 오랜만에 카시오페아좀 들어보자.

 

 

칸사이와 기타라는 테마로 발간되었던 영기타...

솔직히 유트브의 발달도 영기타는 이제 별로 인기가 없는듯 하다

조금 별다른 테마로 2018년도부터 영기타는 발행을 시도했던것 같다.

 

특정지역과 음악에 대해서는  전혀관계가 없다고 부정할수는 없을것 같다.

지리적 특성과 기후등에 따라서 탄생되었던 음악과 사람들의 성격에 영향을 미치니

그러한 부분도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가장 재미었던 기사는 이 두 기타리스트의 합동공연기사이다.

 

유트브를 검색해보니 당시 누군가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올려둔게 있다.

마스크를 안쓴 사람들과  그렇게 많지 않은 관중이 너무 위험하게  느껴져서 이건 완전 대밀집이라고 느껴지는 이상황이

너무 이상하다.

 

 

타카사키 아키라가 표지로 등장했던 이 잡지커버는 조금 충격이었다.

나이가 젊지않은데,,,  조명빨이라도 해도 어떻게 이렇게 젊게 보였을까,,

유트브에서 이미 유명인이 된 차세대 기타리스트들 특집이 실렸는데 이기사가 나름 재미있었다.

 

나도 나름대로 유트브 매일보고 신보듣고있는데도 이기타리스트에서 대해서는 알지못했는데 스코어도 게재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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