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이면 타카나카 마사요시의 인기가 일본전국을 달구던 시기에 해당,,,
스티브루카서의 레스폴을 들고 있는 이 진지한 포스도 참 졸다,,
솔직히 이 잡지를 구매한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고블린에 해당하는 앨범중 4곡을 제공했다는 점인데,,
넘흐 좋은 곡들이지,,
가끔이런 카세트와 더불어 테잎을 선전을 다시 보면,, 그때가 그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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