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락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 유럽의 더 파이널 카운터 다운의 명발라드곡
케리의 솔로 부분을 쳐 보았다.
연습좀 하고 올려야 하는데,, 그냥 악보 보면서 쳐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월 10일은 영기타 발매일,,,
매월 10일이 되면 서점에 가게 된다,,,
이번달은 누가 나올려나,,,최근에 영기타도 안샀었는데,, 표지를 보니 안살수가 없었다,,
그것은 최근 앨범을 발표한 워렌디마티니가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부록으로 디비디에서
최근의 그의 프레이즈 해설이 되어 있었다,, 그냥 사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기타에 실린 존너럼으 신보 인터뷰 소식,,
아 이번에도 신보나오는 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또 비즈의 타카히로 마츠모토는 이번에 래리칼튼과 조인트 앨범을 발표하는가 보다,,
앞으로 돈쓸일이 많겠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ELT의 이 베스트 앨범에는 아주 멋드러진 기타 연주곡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WHEN) WILL IT RAIN이라는 곡이다..

오늘 그곡을 플레이 하면서 동영상으로 녹화했는데,, 다 망쳤다.

1.인트로 부분 : 원곡에서는 볼륨주법으로 바이올린 같은 효과를 내는데,,,
나는 그냥 피킹의 강약으로 가자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쳐 보았다-> 더 이상해 졌슴.

2.벤딩의 불안감 : 슬로 템포곡의 꽃이라고 말할수 있는 초킹(벤딩) 주법
이 주법의 생명은 정확한 음정을 지켜야 하는데,, 미묘하게 틀린 부분이 많다.

3.아웃트로 부분 : 솔직히 이번에도 악보를 외워서 친게 아니라 거의 보면서
쳤기에 운지를 해멨다.

나중에 또 연습해서 좀 제대로 좀 카피좀 해봐야겠다,,,
항상 날림공사식의 연습은 좋지가 않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가 내린다...
현재 연습중인 게리무어 스타일 기타 솔로 연습곡을 쳐서 올려 본다,,
비가 내리면,,, 한손에 꼭 술을 쥐게 된다,, 왜 그런지,, 나는 잘 모르겠다,
너무 많은 우울함에 빠진다,, 감정의 기복이 이상하게 많다,,
한시간 전까지 AKB48들으면서 놀다가,,, 갑자기 이거 치면서 노니,, 나도 모르게
슬퍼지게된다,,

각설하고 이거 치면서 게리무어 솔로가 어려운거 또한번 느꼈다, 연습교재랑 전혀 다른 곡이
된것같다,, 그래도 치는데 의의를 가져본다,,
게리무어 옹~~~
이게 카메라 앵글을 다행이 얼굴쪽으로 안비추어서 그렇지,, 이거 연습하는데,, 무슨 내가
게리무어가 된듯이 온갖 FEEL에 다 젖어서 얼굴인상이 울그락 불그락하게되었다,,
그런거 찍어서 올려야 재밌는데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프레파드의 명반인 히스테리아 중,,, 그것도 가장 잘 알려진 유명한 곡을
한번 망쳐 보았다,,,
역시 심플한 주법이 멋드러지게 살아있는 그들의 연주,,, 캬~!!
톤 잡기도 힘들고,, 팜 뮤트도 맛깔나게 안되고,,, 마지막 솔로는 악보보면서 치느라
눈동자계속 돌아 가고,,,  역시 명밴드라고 다시한번 실감,,

재미있었던 곡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4월8일 디오의 홀리다이버를 쳐보다.

나는 원래 유명한 곡을 잘 연주하지 않는다, 이유는,,, 실력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곡만 치고 놀고 있는데,, 문제는 나도 재미가 없다,
요즘에 디오의 홀리 다이버를 치면서 놀고 있다, 심플한 리프에 멋드리진 솔로,,,
이곡 솔로만 듣고 뭐 속주도 없고 별거 아니고만 이라고 생각했다..
직접 쳐보니,, 이거 맛내기가 상당히 어렵다,,,
스타카토와  미묘한 피킹하모닉스,,, 아무튼 그냥 쳐서 기타 기록에 남겨 보는데,,,의의를 가져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신이 왜 명기타리스트인지,,, 다시 한번 깊이 느끼게 되었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