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타는 작년에 발매된 블루레이 공연에서도 볼수 있는 기타였는데 나는 이기타에 대해서 전혀몰랐다
이제 그 정보가 공개되고 시판되는데,,,,
하루하타미치야의 코멘트. 이번에 최고로 멋진 헤비렐릭 한대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제이슨이 만들어낸 기타는 음질도 외관도 연주성도 제 오리지널이 훌륭하게 재현되어 있어서 그 완성도에 정말 놀랐습니다.제 연주는 초킹과 비브라토가 많은데, 서스틴이 남는 방법이 완벽하고 스트레스 없는 연주감도 마음에 듭니다.이것이 마스터 빌더의 기량이구나 하고 다시 한 번 감명을 받았습니다.오리지널은 지금의 메인 기타가 되어 버렸어요! 기타의 외관은 크레이지한 기타리스트용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헤비한 리프를 치거나 라이트한 그루브의 곡이거나 펑키한 곡으로 다양한 음악 스타일에 맞는 기타이기 때문에 장르 불문하고 다양한 음악을 이 한 편으로 연주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럼 얼마일까???
이기타를 블루레이에서 봤을때 현재의 하루하타의 나이와 분위기 그리고 튜브의 곡등에 기존의 시그네이쳐모델보다 더
분위기가 어울렸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시판가가 150만엔 정도 한다.....
나는 이런 꿈을 꿔본다. 이제품을 시부야 뮤직랜드 키,,, 혹은 이케베등에 가서 5분정도 쳐보고...
그 5분은...
(크로메틱이겠지,,,, ?? ㅎㅎ 1플렛에서 22플렛까지 다 쳐보고 오토츠마리가 없는지,,,, )
음 음색 좋은데,,, 이정도면 쓸만하군... 카드결제 일시불로요... 라고 말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약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