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져있는 인스턴트 츠케멘,,,

라면은 역시 라면가게에서 먹어야 제맛인데,, 난 요즘 이 인스턴트 츠케멘이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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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궁금했던 규돈과 우나기돈,,,

맛나게 먹었다.

스테미너 굿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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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무니가 10년만에 돌아왔다.

주인공을 제외하곤 새로운 멤버들로 돌아 왔는데,,,  어제 첫 방영회 분을 보았다.

솔직히 원조 멤버들이 첫회에 등장을 했는데,, 이젠 완전히 아줌마들이 다되어 버린 그녀들의 모습이 더 반갑기만 했다.


이번 쇼무니 2013에 등장하는 여자들은 베키를 제외하곤 이렇다할 주목을 끌만한 여배우들이 아닌데,,,

이전에 등장한 아줌마들은 한사람씩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재미 있게 보았는데,, 이번 캐스팅된 배우들은 그 개성을

잘 연출할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그런데 난  이 드라마를 줄곧 보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쇼무니 간판얼굴이자 주인공인 에스미마키코는 10년이란 세월이 지났음에도 전혀 늙지가 않았더라,,


에스미 마키고에게 묻고 싶다.

도대체 뭘 드시고 어떻게 관리 하셨길래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하나도 변한게 없는지?

그 비법을 알려주세요라고 묻고 싶다.  

피부라는것은 어느정도의 유전성이 크게 좌우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에스미 마키코도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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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책에 푹 빠져있다.

참 이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절실하게 필요했던것이 바로 이곳이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책 내용이 담고 있는것은 무엇이든지 계속 하면 나중에 그것이 힘이 된다는 진리인데,,,


이책을 읽으면서 실감한것이 바로 운동인데,, 솔직히 운동시작하기전과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난 계속

주기적 반복적으로 운동을 해와서 몸과 마음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타실력은 왜 이 모양일까?  솔직히 기타도 꾸준히 연습을 했어야 했는데,, 

안돼는 프레이즈를 연습할때,, 그 단순 반복되는 과정을 참지 못하고,,

빨리 결과만을 보려고 해서,,, 참된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한듯 하다.   


그래도 지금까지 기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이책의 거대한 맥락에서 말하듯 

언젠가는 그 빛을 발할때가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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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라이온 라면이 무지 땡겨서,, 가서 먹고 왔다.

미소라면하면 역시 라이온 라면이 내 머리속에선 넘버원으로 박혀 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깔끔한 느낌이 아닌

짙은 미소라면의 돈코츠에 해당한다.  

한번 먹으면 중독성이 생겨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겐 절대로 추천하기 싫은 라면,,,


일본에서 살면서 다행인것은 이런 맛난 라면을 먹으로 돌아다니는 것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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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운동용 이어폰 샀다고 포스팅한적이 엊그제 같은데,,,

그 이어폰은 나의 피나는 운동연습의 결과로 우측 이어폰 단선 불량이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음,,, 운동용 이어폰을 다시 사려고 하다고 그냥 일반 이어폰을 사기로 하여 구매하였다.


박력의 중저음이라는 선전문구가 맘에 들어서 샀지만,,, 솔직히 큰 임팩트는 별로 없다.


요즘 내돈 내고 내가 이어폰 헤드폰 살때 마다 주머니에서 돈이 잘 나오지 않으려고 한다.

전에 음향 영업을 해서 이어폰과 헤드폰의 원가에 대해서 다 알고 있으니,,,


그런데 세상의 모든 상품들이 그렇듯 상품의 원가를 알아버리면 마음놓고 살수 있는 물건이 몇개나 있으랴?


이 포스팅의 이어폰은 비싸지도 않은 저가형 모델인데도,, 가끔 손이 떨릴때가 있다.


아무튼 동종업계에서 일했던 사람들은 원가를 아는 제품을 돈을 주고 산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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