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라이온 라면이 무지 땡겨서,, 가서 먹고 왔다.

미소라면하면 역시 라이온 라면이 내 머리속에선 넘버원으로 박혀 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깔끔한 느낌이 아닌

짙은 미소라면의 돈코츠에 해당한다.  

한번 먹으면 중독성이 생겨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겐 절대로 추천하기 싫은 라면,,,


일본에서 살면서 다행인것은 이런 맛난 라면을 먹으로 돌아다니는 것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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