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국음식이 너무 먹고 싶을때가 있다.

한국에 있을때는 동네에 있는 분식집에 사먹으면 그만이었던 그때,,,

지금은 한국음식을 먹으려면 전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내가 지금 김밥 포스팅을 하면서 전하고자 하는 말은 김밥을 먹었다가 아니다.

정작 소중한 것은 늘 곁에 있는데,, 사람들은 너무 곁에 있기에 깨닫지 못한다.


공짜로 숨쉬는 이 공기,,,  만약 공기를 한번 들여 마시는데 만원이라고 한다면??

어떨까?  김밥 포스팅 하면서 별에 별 상상이 다 든다.


젊었을때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때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이상은의 노래가 왜 생각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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